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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상쾌한 아침입니다 해장라면 한그릇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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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8:33:22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죽겠습니다 그래서
해장라면 먹는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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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4-04-27 08:44:12

산속에 흔하디 흔한 전복 안 넣었으니까 무효!

WR
2024-04-27 15:36:14

전복은 어제 먹었지요
내장도 함께요 아주 맛있었어요

2024-04-27 08:46:36

튀김우동 작은컵이라서 신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1
Updated at 2024-04-27 15:38:48

조카꺼 몰래 먹었습니다
결국 조카는 라면 끓여 먹었어요

Updated at 2024-04-27 15:43:39

조카의 식량을 탐하셨으니 추천하겠습니다.

WR
2024-04-27 15:39:30

감사합니다 ㅎ

2024-04-27 09:06:35

대자연 속 야외 해장라면은 불법

WR
1
2024-04-27 15:38:28

작은거라 성에 차지는 안았어요 ㅠㅠ

2024-04-27 09:11:17

지금 서울로 출발하는 지하철탔는데 중간에 내려 짬뽕먹을겁니다.

WR
2024-04-27 15:40:03

지금 집에 도착했는데 5시에 피자헛 주문했습니다

2024-04-27 15:59:10

점심에 먹은 짬뽕입니다. ㅎㅎ

WR
2024-04-27 16:17:48

캬~~쇠주를 부르는 국물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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