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텔레비젼 지름 협상

어무이 사시는 낙이 텔레비전이라...

저도 내일 투표하러 출격합니다요.ㅋ

사실은 신상 텔레비전 함 질러보고 싶었슴돠.
(제가 쓸 건 아니지만...ㅋ)

왜노자인 관계루다 개표방송까지 기한을 맞출 자신은 없어염...

개표방송은 일단 지금 텔레비전의 마지막 미션으루다...

본가에 갈 때마다 열심히 손보고 있기는 합니다.
외가가 진도여서 엄니 포함 형제들(외삼촌들, 이모) 모두 걱정은 없습니다만...

아하 ^^ 걱정 없겠네요~

선거에서 뇌물 쓰려면 가전제품으루다...

사실은 이맘 때 미끼를 던져불면 제가 투표루다 딜을 걸어올 걸 내다보신 엄니의 치밀한 설계였...

ㅋㅋㅋㅋ

사실은 저도 신상 텔레비전 질러보고 싶었슴돠.

울 엄니 최애템이 텔레비전이라 협상은 무척 간단했습져.

요거루다 빵 터지실 줄은 몰랐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