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악은존재하지않는다]씨네21 별점

계속 씨네21 기자들이 개별 영화에 몇명이 보는지 살펴보고 있는데 이 작품은 역시나 13명이나 봤네요. 최근들어 젤 많이 본 것 같네요. 예전처럼 그주에 개봉하는 영화를 기자들끼리 나눠서 보지 않나 봅니다. 기레기들 답게 신분을 이용해 이미 해외 평론가들이 재미있다고 호평받는 영화는 남들보다 먼저 공짜로 보는 것에 열심히 하고 반대로 재미나 평가가 안좋은 영화는 거의 안보고 회피하는 행태를 보이네요. 특히 새로 이름을 올리는 기자들이 더욱 그런 현상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어서 지금의 씨네21 평점은 CGV 에그 지수나 네이버 관객 평점과 급이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