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티켓값 높다' 아우성…엔데믹에도 못 웃는 영화관

어리석은것들 

인하하는게 왜 힘들다는지 변명이라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값은 올렸는데 서비스는 형편없어지니까 불만이 있는건데 걍 뭉개기로 나가자는 거죠.

경영악화와 인건비라면서 체육관, 전시관 돌릴 인건비는 있어? ㅋㅋ

https://youtu.be/HLV66wGbSpU

코로나 기간에 다 자른 인원으로 위드코로나 초기에도 운영해서 직원들 격무에 시달리게 했고

인원 늘릴 생각도 없었지만 이젠 극장에 사람이 안 들어와서 어차피 인건비는 세이브했으니 거짓말이고

극장에 사람을 입장시켜서 수익을 창출하는게 국내 재벌 멀티플렉스 수익 구조인데

오게만 만들면 돈은 쓰지만 황당한 극장료 때문에 일단 외화 한 편만 골라보고 더 안 감. 

외화 한 편, 한국 영화 한 편 보고 팝콘셋 사는 관람 패턴-소비습관이 무너짐. <- 이게 가장 심각하죠. 

습관은 복원이 어려운 부분이라

 코로나 전에는 티켓값이 많이 내려갔지만 지금은 코로나 후라서 티켓값이 상승했을겁니다 .

예을 들어 CGV 발권기에  티켓 발권해서 자율입장 도입하고 매점에  CGV 직원분들 배치하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는 아르떼 없어지고 그런 논리입니다. 아르떼는 좌석이 많이 없지요 . 

이젠 극장갈 일 없다..
아바타3 나오면 가기는 하겠지만...그 외에는...

물가오름세 감인하면 티켓만만 오른게 아니라서,
일견 이해는 가는데 한번에 너무 올렸죠.

그냥 니들 편한대로 해... 이번 기회에 극장 관람대신 다른 취미도 생기고 좋은걸?

앞으로 극장에서 볼 영화는 일단 M:I 7, TF : 비스트의 서막, 인디 5, 아바타 후속작, 듄 2 정도랄까요.
꼭 큰화면이 필요한 영화가 아니면 굳이…

티켓값이 너무 비싸긴 하죠 ㅜㅜ

극장은 이제 사양 산업에 접어 든듯 합니다. tv가 화질과 크기가 너무 좋아져서. ott의 영향도 크고. 영화 제작사도 줄어 들고. 

TV로 OTT봐야겠어요

CGV 만 적자이고, 롯데는 영업이익 105억, 메가박스는 영업이익 600억

한국 영화는 돈 못벌고 해외영화만 벌었다는 건가. 그럼 더 반성해야지

저 멍청이들은
니들이 안온다 이거지? 오케이~
더 인상을해서 오는 사람들에게 더 빼먹자
마인드입니다.

극장 입장에서는 가격 인하로 관객이 늘면 그것대로 또 문제죠.

직원을 줄일수 있는한 최대로 자르고 줄여 최소 인원으로 돌리고 있는데 관객 많아지면 골치 아프니 그냥 방치 모드에.....

동남아 로 영화시장 확대 하려다가 실패한거 못매꿔서 올린거지뭐….. 기존엔 극장표를 공짜로 뿌려도 팝콘 비로 주 수익으로 잡으며 벌어댓는데 한때 2-3년간 팝콘을 못먹었으니깐요

아직 살만하다 싶으면 더 얻어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