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백화현상은 제거가 안되는건가요?

아 그렇군요...ㅠ.ㅠ

게시판 좀 더 살펴 보겠습니다.

네이X은 정보가 잘 없더라구요. ^^;

답변 감사합니다.

예 저도 오래 전에 구입했던터라 아무생각없이 보관하고 있었네요...ㅠ.ㅠ

그냥 쟈켓이 잘 보관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몇몇 앨범은 생겼습니다 ㅜㅜ
알고 나서 바로 비닐도 버리고 확인해봤더니 ...
감상도 좋지만
보관도 중요하단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지금 막 게시판에서 검색해보고있는데요
전 T-rex님 만큼 심하진 않지만
희뿌옇게 살짝 생겼습니다
저렇게 까지 된다니 놀랍기도 하고
우울해지네요 ㅜ
외부 커버만으로도 안쪽 바이닐에 영향을 준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애앨범을 좀 더 깔끔하게 보관한단것이
이리될 줄이야....

포장재를 사용해서 저리된다니
상심이 크셨겠습니다

암만 봐도, PVC인데,

Rhino 를 믿은거죠. 구멍가게도 아니고... 설마 백화현상이 일어나겠느냐.

보통 픽쳐 디스크는 포장재로 저런 재질을 쓰니까요. 

신기하네요
픽쳐디스크는 괜찮군요
저런경우는 교환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볼 때 마다 짜증이 날것같습니다
그나마 몇개 안 씌워놔서 다행이네요 ㅜ

그 원판비닐이라고 했던 그 비닐 맞나요? PVC 가 아닌 PE 재질은 괜찮습니다. 

예 투명하고 빳빳한 그놈입니다 ㅎ
씌워놓으며 뿌듯해했는데요 참....
겉에 씌운걸로도 영향이 간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이번에 산 태양의 후예 ost 패키지가 저런 투명 비닐을 사용하였던데, 픽처 디스크라 믿고 걍 둘지 혹시 모르니 다른 걸로 갈아야 할지 고민되네요...ㅜ

예뻐서 투명비닐이 좋긴할것 같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안전하게 보관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저는 그래서 픽처 디스크에도 일반 LP 비닐을 판에 씌워 저 투명 비닐 안에 넣습니다. 마음에 평화를 위해서요 ㅠㅜ

역시 그게 안전하겠군요
불안한것보단 마음의 평화가 좋을것같습니다

예 안된다고들 하시네요 ㅜ
제가 무지한 탓을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나머지라도 잘 보관해야겠습니다

예 그래서 더 짜증이 납니다.

이 앨범만큼은 쭉 소장하려고 생각한 앨범들에 씌웠는데요.....

돈을 더 들여 앨범을 배렸네요.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

예 소리는 나옵니다.

홍박사님이 말씀하신 지찰음? 은 제가 막귀이기도 하고...

기기도 아주 저렴해서 민감한 차이는 잘 모릅니다. ^^;

워너 앨범이 좀 있는데 괜히 신경쓰이네요. 

혹시 몇년도 발매 앨범들이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삐뚤님이  수상자가 되면 어떨까요? 

피터판은 성지가 될겁니다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92년도 즈음에 나왔던 판들 같긴 한데... 

헉....

머틀리 크루, 빈스 닐, 미스터 빅...

다 그 당시인데요....ㅠ.ㅠ

집에가서 또 확인해봐야겠네요. 

예 소리엔 확실히 영향을 주는 군요.

맞습니다 짤라서 안쪽으로 밀어 넣은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백화현상이 비슷한 모냥에 범위입니다. ^^;

다음엔 중고 바이닐 구입시 참고해야겠습니다. 

찾던 앨범이라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겠네요. 

락음악 같은 장르에는
소리가 줄어들고는 합니다만
락도 기승전결이 있어서요 ㅎ
중간중간 신경쓰일때가 있죠

분위기 끓어오를 때 터져줘야하는데
소리가 작아진다면....ㅜㅜ
안됩니다

약한 백화 + 달리는 음악 + 먼거리 청취

이정도면 감상은 가능하실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ㅎ
아직까진 심한(?) 앨범은 없는것같습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예 직접적으로 닿지않아도 생긴다고합니다
바로 제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생기면 방법이 없다고들 하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