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븐 원래 단골집이 오늘 문을 안열어서 아무데나 문연데 대충 들어왔습니다.바닷가 근처 보통의 가격에 보통의 맛이네요.그래도 밀치는 꼬숩습니다.매운탕 사진은 못찍었지만 일공 때렸습니다. ㅋㅋ2차는 간단히 하고 자야겠어요.아침은 철뚝 소머리국밥으로 달려볼께요!!
회 없어도 소주 두 병 봅니다.
회 있어도 두 병입니다
곁들임 찬만 가지고도 술이 술술 들어가겠네요
내일 아침 드시려는 철뚝소머리 국밥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로컬 맛집은 아닌듯합니다. ㅋ철뚝은 진짜 유명해요.
크~ 소주 생각나네요아침은 해장으로 소머리국밥 굳 초이스입니다 ^^
낮술로 회에 한 잔 하시면서 또 그리우세요
주문진에서 주문했군...
오늘은 라임이 애매하지만 의리를 생각해서 합격 드리겠습니다
휴...
회 없어도 소주 두 병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