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소소한 저의 av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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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16:38:38
20여년전 20대의 나이에 어쩌다보니 시작한 홈시어터
구형으로 결혼전까지 쓰다가 결혼하고서 집이 좁아 봉인
지방으로 이사오면서 다시 써보려니 리시버가 너무 구형이라 ㅠㅠ
그냥 최신형 입문기로 바꾸려 알아보다가 온쿄 676 직구품(110v)을 구입
막귀라 음질은 잘 모르겠으나 1년 반정도 잘 쓰다가 변압기의 소음이 한번 거슬리니 계속 거슬려서...
리시버를 알아보다가 몇번의 바꿈질후 현재는..
마란츠 7015
스피커는 소니 k90ed 5.1set
쉴드tv pro
lg 저렴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등...
애트모스도 구현해보고 싶은데 아내가 못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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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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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서 광각으로 찍었더니 넓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