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회에서 소개해드린 그리스 하드락그룹 RAW SILK 입니다.
반응이 나쁘지않은거 같아 올립니다^^
앨범전체에 퍼져나오는 끈적끈적한 키보드가 이 앨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RAW SILK - SILK UNDER THE SKIN (1990)
헛 이 음반을 소개하셨군요.
전 CD인데 Joy1999님은 LP로 갖고 계신가보군요
좋은 환경에서 들으셨다니 참가하신 분들 좋으셨겠습니다.
넓은공간에서 키보드소리를 듣고싶어 가지고 갔습니다.^^
분위기가 선율은 뒤로하고 커다란 쟈켓에 더 현혹된것 같습니다.
속 내부는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CD는 별게 없다보니..... ^^;;;
LP 뒷면입니다. CD하고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제것은 속지가 없습니다.
cd보다 훨 멋진데요 ^^;어여쁜 여자분도 없습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다 대단하시네요.
그리스에서만 발매되고, 일본에서 조차 발매되지 않은 이 밴드인데 말이죠.
고수끼리는 통하는 것일까요?
그런데도 음악은 신기하게 메인스트림 락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당시는 헤어메탈이 전성기라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해서 사운드를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전 그저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joy1999님이 고수신것 같습니다. ^^
저는 정말 음악만 들었습니다. 커버는 절대 결단코 쳐다보지도 않았음을 이자리를 빌어 밝힙니다...
제가 청력은 좋아도 시력이 나빠서…
저도요. 처음 보는 재킷이네요. 음감회는 음악 들으러 가는 거니까요.
집중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AOR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이 앨범은 정말 좋아하는데 음감회 선곡이었다니..
MP3로 듣다가 예전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인연이 아닌지 아직도 앨범은 못 샀네요.
첨 들었을 때 Except You 보컬과 흡사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키보드도 그렇지만.. 적재적소에 파고드는 기타도 넘 마음에 듭니다
아시겠지만 이 앨범 정말 스트레스 풀립니다.^^ 꼭 음반 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앨범커버가 언뜻 스콜피온스의 Savage Amusement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저녁에 조용히(?) 들어봐야 겠습니다.
정말 스콜피온스음반하고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둘 다 좋아합니다. 즐거운 감상되세요^^
제가 조금 늦게 가서 못본.... 아니 감상 못했군요. 아쉽습니다.
링크걸린 곡들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켓만으로도 수집욕구가 생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헛 이 음반을 소개하셨군요.
전 CD인데 Joy1999님은 LP로 갖고 계신가보군요
좋은 환경에서 들으셨다니 참가하신 분들 좋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