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앨범을영롱한 컬러 바이닐로...보고있자니 개 뿌듯ㅡ
오, 컬러반이라 더 멋지네요!
수집 초창기에 큰맘먹고 질렀던 박스셋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구성이나 퀄리티 대비 가격대가 무척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 맨 처음 찍은 박스셋은 음원 다운로드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재판을 ... ^^)
지금 가격을 보면 후덜덜인데, 당시 얼마정도에 구입하셨었나요?
저 구매할땐 50만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지금 검색해보니 국내 샵 가격은 좀 더 오르긴 했네요
저도 비슷한 가격대에 구매를...ㅎ사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언박싱 사진을 올려주신 분이 계셨는데, 사진이 날라가버렸네요.
이거 개별 판매 음반처럼 인서트나 이너슬리브도 재현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일반 블랙반과 동일한지는 모르겠다는음,컬러반 차이만 있는거 같은데이너슬리브에 가사 포함이 되있네요ㅡ
이것 정말 괜찮은 박스셋 입니다.
저는 초판 발매시 구입했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축하드려요^ ^
50만원이면 후덜덜 이군요. 그냥 80년대 음반으로 모은 걸로 만족해야겠네요.
저도 두번째 풀렸을때 구매했습니다. 고가라 망설였는데.. 후회 없을만큼 멋지게 나온 패키지입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
Sting 컴플릿 스튜디오 엘범 박스셋 보다 음반수가 많네요.. (Queen 이 18장, Sting이 16장) 와우!
커뮤니티의 최대 장점은 이런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커뮤니티의 최대 단점은 이런 정보 때문에 지갑이 너덜너덜 해진다는 것입니다요.
양조위님 덕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저 박스 발매 때는 LP를 다시 시작할 때가 아니라 흘려보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놓친 것이 후회가 많이 되네요 ^^;
혹시나 저런 거 구입할까봐 낱장으로는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
예스 12월쯤 입고예정 이라고 공지가 되었네요ㅎ 구매창 옆에요...컬러반이라 소장가치는있어보입니다.^^
아나로그 마스터링이였으면 흠잡을때 없이 완벽한 박스였을겁니다.
오, 컬러반이라 더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