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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저도 남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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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1:27:39

문제의 그곳에 댕겨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걸 똮 보곤 외쳤지요

 

'심봤다!'

 

 

그러나 알판이 없....

님의 서명
홍대입구에서 근근히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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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0 11:29:33

헉.. 마지막이 반전이었네요 알판이 없다니... 

WR
2021-05-10 13:55:22
2021-05-10 11:36:43

이런! 위추드립니다.

WR
2021-05-10 13:55:32
2021-05-10 11:52:09

위추드립니다.

뿌리만 없는 심이군요......

다른 쟈켓에 들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못 찾겠죠? ^^;

WR
2021-05-10 13:55:42
Updated at 2021-05-10 11:54:28

“알이 없단 말이야 마리아...”
위추 드립니다.

WR
2021-05-10 13:55:53
2021-05-10 12:09:26

제가 갔을 때는 없던 판이니 물건이 새로 풀린 건 맞는가보군요(그때만해도 주마간산 일주가 가능한 양이 있어요).

 

거의 대부분 구라식이었고 아주 드물게 팝이 있었는데, 쪼금 흠이 있어 놓고온 카멜 원판이 아쉽군요. 3천냥이면 그냥 집어올껄 그랬나...ㅎ

 

알만 있는 경우, 껍딱만 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고요... 박스떼기 중고 디깅이라면 꽤 감수해야지요..ㅎ 

WR
2021-05-10 13:56:15
Updated at 2021-05-10 12:58:44

저도 게시판 글 봤었는데... 아직도 저런 박스떼기 물량이 남아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라는... 

여튼, 판갈이(?) + 꽝~ 당첨 축하 드립니다...^^

WR
2021-05-10 13:56:32
Updated at 2021-05-10 22:56:36

산타나 마리아 마리아 맥시싱글이 LP로 나온 적이 있군요. 오늘도 하나 배웠습니다.

그나저나 맘에 드는 음반 건지셨으면 좋겠네요. 

2021-05-10 20:57:33

알판이 없다니요;;; 

Updated at 2021-05-10 22:47:02

매장 디스플레이용 아이템 구하셨군요.

2021-05-10 23:16:27

위추드립니다 

우째 이런 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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