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BY BLOW 만큼은 아니어도 꽤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라이브 앨범에서 함께 했던 얀 해머의 이름과 함께 세션 연주자로 명성이 높은 사이먼 필립스와 모 포스터의 이름이 눈에 띄네요.
표면의 자글자글한 주름이 LP 구매의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The pump 끝내주죠.^^우둘투둘 엠보싱촉감과 수록곡이 좋아 두장구입한 음반이네요.시디가 이미 있었지만 엘피를 구입하고서야 진가를 알아본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아직 못들어봤는데 급 궁금증이 생기네요 ^^
The pump 끝내주죠.^^
우둘투둘 엠보싱촉감과 수록곡이 좋아 두장구입한 음반이네요.
시디가 이미 있었지만 엘피를 구입하고서야 진가를 알아본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