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희 냥이는 담요나 깔개 위에 앉죠. 부드럽고 덜 차가우니까요.하지만 맨 바닥에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서 발을 대보면 파이프가 지나가는 곳입니다. ㅎㅎ 온돌이 좋은가봐요.물론 침대 위에 올라가는 것도 좋아하지만요. 덕분에 수시로 청소기와 털제게 롤러를 돌려야 합니다.
골골골골~갸릉갸릉~
특징을 잘 포착한 의성어인것 같습니다^^
아비시니안 믹스인가봐요
아비시니안이긴 합니다. 믹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골골골골~
갸릉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