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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법 안 지키는 자에게 제발 지옥의 지엄함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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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2-01 09:36:52


윤석열이 말하는 내용과 표현을 봐라, 야비한 양아치 조폭 두목 말투다. 수사 가이드라인까지 공개적으로 말했으니 윤석열은 실정법도 위반했다.
경찰은 억지 수사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
수백 명 ‘기자 완장’ 인력의 대형 부패 언론참칭 매체들과 연합, 막강한 공권력을 동원, 겨우 기자 5명으로 윤석열과 윤석열의 처 김건희,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의 다양한 범죄 비리 의혹을 줄기차게 파헤치는 유튜브 언론 ‘더탐사’를 노골적으로 공개 탄압하는 치졸한 행태를 윤석열이 지금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대놓고 내놓고 보복으로 무소불위 권력 행사다.

‘뉴스타파’가 지난해 9월 녹음된 전 ‘머니투데이’ 법조출입 기자이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당사자 김만배 음성파일을 2022년 3월 6일 보도했다.

김만배가 대장동 검찰 수사 직전인 지난해 9월15일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나눈 대화 음성파일이다.

뉴스타파는 “김만배씨가 박영수 변호사에게 (불법 대출 브로커) 조아무개씨(조우형)를 소개했고, 박 변호사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검사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김만배는 “내가 조씨를(불법 대출 알선 브로커 조우형) 박영수 변호사에게 소개해줬다.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 중앙수사부) 과장. 박아무개가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조씨에게)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줬더니, 박영수가 (브로커 조씨 사건 관련) 진단을 하더니 나한테, ‘야, 그놈 보고, 대검에서 부르면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라고 그래’. 그래서 나도 모르고 그냥 (조씨한테) ‘야, 형님(박영수)이 그랬는데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란다’ 그러니까 진짜로 (조씨가 검찰에) 갔더니 (조씨한테) 커피 한 잔 주면서 ‘응, 얘기 다 들었어. 들었지? 가 임마’ 이러면서 보내더래”라며 “박아무개 검사가 커피, 뭐 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김만배는 대검 특수부 검사 선후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해결했다고 사실을 바른대로 말한 이실직고(以實直告) 한 것이다.

2011년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었던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검사로 대장동 사업자에게 1155억원 가량의 불법 대출을 알선한 브로커 조우형을 상대로 계좌 추적까지 벌였지만, 참고인 조사만 하고 그를 돌려보냈다. 불법대출 알선 브로커 조우형의 변호인 박영수 전 특검은 검사 시절 윤석열과 단순한 선후배 차원이 아니다. 박 전 특검과 윤석열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박근혜 시기 지방으로 좌천되어 있던 윤석열을 박영수 특검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팀장으로 서울로 불러올렸다.

2011년 대장동 개발 최초 자금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 당시, 검찰 특수부 과장 검사였던 윤석열은 당시 자신의 동거녀 김건희의 도이치모터 주가조작 사실을 알아낸 당시 ‘머니투데이’ 법조출입 기자 김만배와 밀통 맞교환 거래를 한 의혹 사실이 대장동 재판 법정에서 거론됐고 최근 뉴스타파 보도로 밝혀졌다. 머니투데이 법조출입 기자 김만배는 김건희 사건을 보도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자금 비리 수사를 윤석열이 더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건의 정체다.

윤석열의 선태수사 선택기소가 처 김건희 도이치모터 등 주식 사기 의혹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사기 사건도 검찰 캐비넷에 쳐박았다가 추미애 법무장관 수사 재개 명령으로 범죄가 밝혀졌다.

당시 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가 대검 특수부 과장 윤석열에게 들이민 윤석열 처 김건희의 주가조작 주도 범죄 의혹 사실은,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변호를 맡은 대장동 50억 뇌물 수수 클럽 일원 검찰 특수부 선배 박영수 특검 범죄 의혹과 같이 전면 제대로 철저하게 반드시 수사해야 할 대상이다.

윤석열은 대장동 범죄 주범 머니투데이 기자 출신 김만배와 연희동 자기 아버지 집 매매 거래 뇌물 의혹도 받고 있다. 그 이외에도 윤석열 범죄 의혹은 수다하다. 처와 장모와 윤석열 자신이야말로 윤석열이 말한 “법 안 지키면 어떤 고통 따르는지 보여줘야”하는 대상이자 윤석열에게 되돌려줘야 할 망발이다. 이는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목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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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놈
허허 뚫린 입이라고 아무말을 여전히 토하고 있나 본데 '지옥이나 가시오 제에발!'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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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2-01 09:41:56

당신들이 할말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WR
2022-12-01 09:44:12

굥 무리들 지옥의 급행 열차에 올라라!

2022-12-01 10:06:12

진짜로 법을 안지키는 놈들이
누구인지부터 따져봐야 되지 않을까요?

2022-12-01 10:15:42

2022-12-01 10:32:00

굥산주의...인가요?

2022-12-01 10:38:24

태평성대가 따로 없군요

2022-12-01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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