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플레이어‧HTPC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정치]  가짜뉴스는 가혹하게 처벌해야죠. 2찍들도 동의하죠??

 
47
  2763
2022-12-01 09:25:06

국민의힘, 종부세에 “국민 대다수가 대상” 주장 논란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113020103839996


종부세가 중산층 세금이라고 허위 사실로 선동하는 기재부.
국민 대다수가 종부세 대상이라고 가짜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는 국힘당.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고금리, 고물가에 서민경제가 휘청하고, 김진태 사태로 나라 경제가 더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위기 수습에 대한 대책은 없이 MBC가....더탐사가.... 를 논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2찍들 참 행복하겠어요.
윤석열 동상도 세운다면서요??

김문수는 이명박이 세종대왕, 정조, 박정희를 합친 것 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더니...
2찍들 사람 보는 눈이 딱 이정도죠.

이명박 >>> 세종대왕+정조+박정희

그런 눈으로 뽑은 사람이 박근혜, 윤석열...
그런 눈으로 보고 떠 받드는 사람이 김건희...

좋겠어요.


96
Comments
2022-12-01 09:31:03

2찍이들은 저런거 이해할 지능이 없어요

2022-12-01 09:32:04

가짜뉴스고 나발이고간에 제발 종부세를 재산세에 좀 편입시켜라~보유세라 카면서 뭘 차등으로 떠 안겨주는건지..참.

2022-12-01 09:57:08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희대의 광우뻥 사태로 누가 처벌 받은 적 있나요? 

WR
Updated at 2022-12-01 10:31:13

광우병.
PD 수첩으로 MBC 압수수색 당하고, 결혼을 앞둔 PD가 긴급체포된 것은 잊으셨나요??
광우병
노무현 정부때 위험하다고 노래 불렀던 놈들이 이명박 시절에는 안전하다고 한게 가짜뉴스죠.

광우병 시위 덕분에 재협상하고 안전한 연령대의 소고기가 들어오게 된거에요.



노무현 정부는 기어코 전국민을 광우병 위험앞에 내몰고야 마는가?
끔찍한 광우병 공포 몰고 올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규탄한다

http://kfhr.org/?p=27532


정권 바뀌면 미친소도 정상소로 바뀌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보수언론들 노무현정부 때는‘비판’, 이명박정부 때는 ‘찬성’
국민들 분노 여론 빗발쳐 “이번 촛불집회는 국민들이 언론에게 주는 마지막 경고”

https://www.google.co.kr/amp/www.snunew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6611


<보도자료>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규탄 기자회견 개최
2006년 10월

http://sapenet.net/archives/670002


광우병에서도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은 국힘과 조중동, 2찍들입니다.

2022-12-01 11:12:40

시원한 댓글입니다.

2022-12-01 11:21:33

언론의 선정적 보도도 문제이지만

당시 시위가 말도 안되었던 시위였습니다. 

 

억지로 광우뻥 시위를 옹호하려고 해봐야

뇌송송 구멍탁 선동 시위의 현실을 바뀌지 않습니다.

 

광우뻥 시위 때문에 제 연령대의 소고기가 들어오게 되었다고요? 

미국 소고기 중에서 

30개월 이후 소고기에서 광우병 환자 발생이 있나요, 없나요?   

Updated at 2022-12-01 11:35:05

오랫 만이야(요).

아직 네가 막댓글 안단 게시글이 있어(요).

벌써 2달이 지나 가고 있는데 댓글 좀 올려봐(요).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591670&sca=&sfl=wr_subject&stx=%EA%B9%80%EC%A0%95%EC%88%99+%EC%97%AC%EC%82%AC%EC%9D%98+%EC%98%B7&sop=and&scrap_mode= 

Updated at 2022-12-01 12:06:48

오 그러고 보니 이런게 있었던 걸 잊고 있었네(요)

아직도 두달 전 댓글을 신경쓴다니 참 할일이 없나보네(요)

아니면 워낙 뼈를 맞아서

언제 댓글 달아주시나 오매불망 기다렸나(요)

하긴 뼈를 때리는 말은 언제나 아픈 법이지만

막상 때린 사람은 기억을 잘 못하지(요) 

 

갑자기 나타나는 걸 보니

뇌송송 구멍탁에 찔리는게 있었나 보네(요)

당시 열심히 선동했었나(요) 

 

이제와서 미화를 하려고 해봐야

팩트가 바뀌는 건 아니지(요) 


Updated at 2022-12-01 12:47:49

뭘 잊고 있니?
로그인하면 댓글 알림이 벌겋게 뜨는데 그냥 무서워서 열어볼 수도 없으니 모른 척 한거지.

두 달 전 댓글에 신경쓴 것보다는 네 막댓글 놀이를 비웃으면서 즐기고 싶어서야.
네 댓글을 봐봐.
뼈는 커녕 한숨만 나오는데?
그래도 너 같은 놈 가지고 노니 재미있거든.

내가 미국산 소고기에 뭔 소리를 했다고 "뇌송송 구멍탁에 찔리는게 있었나"라는 헛소리를 싸지르는 거야?
넌 팩트만 가지고 얘기한다며?
내가 "당시 열심히 선동했"는지 뭘 보고 자위하는건희?
로그인해서 내 댓글에 뭘 싸지르는지 네 이름으로 댓글 검색하니 네가 떡 이 게시글에 있어서 잊지말고 싸지르라고 알려준 것 뿐이야.

 

요즘 즐겁겠다.

윤석열 정부가 네 바람대로 일을 하고 있으니.

Updated at 2022-12-02 03:23:44

허허 이분은 누구신데 게시판에서 막 반말, 막말을 하는거죠? 

 

그리고 알림판에 항상 수십개의 추천과 댓글이 있는 사람에게

너무 자신만을 봐달라고 하는 것은 좀... 

2022-12-01 13:27:17

기억력이 병신인가?

이제껏 나와 댓글에서 막말을 시작한 건 너야.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591670&sca=&sfl=wr_subject&stx=%EA%B9%80%EC%A0%95%EC%88%99+%EC%97%AC%EC%82%AC%EC%9D%98+%EC%98%B7&sop=and&scrap_mode=

2022-12-01 13:51:53

허허 무슨 말씀을

반말 시작한 건 님입니다만?  

2022-12-01 13:54:06

반말과 막말을 구별 못하지?

정신, 병원 운운 먼저 막말한 건 너야.

그런 수준인 놈한테 내가 뭐가 아쉬워서 존대를 하니?


Updated at 2022-12-02 03:25:23

혹시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신지...? 

 

님이 하는 막말은 괜찮고

님이 하는 반말도 괜찮은데

님의 막말에 비슷하게 대응해 주면

그것이 시작이 되는 건가요?

 

참 편리한 논리군요.

 

광우병도 그렇게 보는 건가요? 

병에 걸린 사람이 없어도

내가 위험하다면 위험한거고

팩트를 지적하면 막말?

2022-12-13 17:50:23

오 여전히 이러고 있군요
- 내가 댓글놀이 하는데 네가 오물 싸지르면 내 댓글놀이로 인한 너의 오물은 하나하나 찾아 청소해야지.
-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그냥 물러나려니 죽을 맛이라 이렇게 라도 해야 나은 것 같지?


그냥 상대방의 말을 안 듣는 걸 무슨 벼슬인 줄 아나요
- 네가 한다는 소리가 아무런 의미 없는 '오 여전히 이러고 있군요'만 반복하는데 들을 필요가 없지.
말을 못알아 듣는데다 생각하는 수준은 백해무익한 벌레같은 너에게 꼬박꼬박 댓글로 인간대접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

2022-12-14 00:57:59

오 여전히 오물을 투척 중인가요? 

2022-12-14 01:21:05

오 여전히 오물을 투척 중인가요

- 출근 준비 중일텐데 미안하다.
이 것 하나까지만 댓글 달아줄테니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오전에 보자.

-여전히 아무 의미 없는 오물을 투척 중인 너를 위해 더 최선을 다해 청소해 줄게.

2022-12-14 03:26:41

오 아직도 오물 투척하는 본인이 청소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나요? 

2022-12-14 11:21:58

너처럼 오물은 자신이 오물인지 몰라.

 

2023-01-06 18:06:07

오물의 특징은 본인이 오물인 줄 모른다는 거지요. 

2023-01-11 10:44:26
오물의 특징은 본인이 오물인 줄 모른다는 거지요.

- 그러니까.

 

네가 싸지른 오물이야.

 

["한국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하면서?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의 판결을 존중하고 있다는 근거 좀 가지고 와봐.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사실관계의 인정은 커녕 책임조차 부인하고 있는데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냐?

일부 편협하고 외골수?

- 사실관계조차 부인하면서 왜곡하고 있고 책임조차 발뺌하고 있는 가해자들에게 최소한 사실을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편협하고 외골수라는 개소리를 하는 근거는 뭐냐?

자신들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생각?

- 재판에서 패소했으면 판결문에 명시한 그 내용만이라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라는 것은 그냥 당연한 상식이야.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범기업 주제에 패전한 후부터 지금까지 막대한 재산을 챙겼으면, 특히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어갔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맞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법이 인정한 원고의 강제집행력에 따른 적법 정당한 절차에 협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야.]

 

 

 

2023-01-12 18:06:57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혼자서 세상 모든 거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건

보통 중2 지나면 없어지던데... 

Updated at 2023-01-20 13:06:38

네가 오물을 하도 많이 싸지르고 다니니까 가끔 놓치는 경우가 있다.
답글 늦었다고 서운해 하지 말거라.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건정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상식인데 너 같이 배운 것도 없고 미련한데다 인성조차 망가진 놈들 눈에는 "혼자서 세상 모든 거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것으로 보인다니 어쩌겠니?
아이들 대학까지 보냈다는 걸 보면 네 나이가 그리 적은 나이도 아닐텐데 요즘 중2 아이들도 하지 않는 이런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2023-01-21 07:48:37

오 여전히 이러고 살고 있나요? 

 

하긴 뭐 딱히 다른 일도 없을거고

자신이 잘 된걸 사회탓 남탓하면서

악플이나 다는게 일이겠지요... 

2022-12-01 13:29:21

회색댓에 사람들이 댓글 남겨 누군가 봤더니 ㅋㅋㅋ 상호 차단 기능 생기는데 1등 공신인 자칭 미국 거주자네요

후안무치한 인간인데 상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Updated at 2022-12-01 13:45:03
- 제가 강제징용노동자들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승소하였으니 이에 따라 집행을 해야하고, 이를 소송당사자도 아닌 일본 정부가 지랄을 떨고 있음을 지적하니 저보고 이완용 같은 친일매국노라고 하는 자입니다.

- 저에게 "사실 내가 너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위치"라고 뻥을 까는 놈이 자신이 서민이라 해외직구에 관심이 많대요.

- 미국에서 의대 진학 희망학생들을 가르쳤었다며 미국 의대 입학컨설팅 학원이 없다고 헛소리를 하다 수많은 관련 학원들을 검색해서 보여주니 그런 저에게 자신이 팩트로 때렸다고 저에게 아프지 않냐고 하네요.


2022-12-01 13:59:34

비아냥대고 우기고 틀린거 지적 당하면 댓글 안 남기거나 혼자 정신승리하며 우기는 모습 쭉 봤습니다
차단했는데 한번씩 사람들이 회색댓에 대댓글 계속 남기는거 확인하면 열에 7-8은 저 종자더군요

후안무치, 지록위마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종자죠

미국 거주하는데 활동 시간대보면 참 신기합니다

Updated at 2022-12-01 14:18:03

허허 이정도면 망상아닌가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

자신이 한 말을 전혀 모르고 있군요. 

 

다른 거 다 떠나서 

제가 언제 미국 의대 입학 컨설팅 학원이 없다고 했지요? 

근거를 가져와 보시지요.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 대학에 의대 입학 컨설팅으로만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이런 단순한 문장을 해석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마음대로 컨설팅 학원이 없다고 오도하는지 모르겠군요. 

Updated at 2022-12-01 14:10:32

Updated at 2022-12-01 14:10:27

님이 단 댓글에 비하면

그건 교과서에 실려도 될 만한 좋은 댓글인데요? 

 

님 댓글 캡쳐해서 올려드려요? 

2022-12-01 14:11:01

Updated at 2022-12-01 14:18:52

허허 아직도 이러고 계시나요?

 

그런데 왜 제 글을 캡쳐 못하고

다른 회원의 비방글을 캡쳐할까요?

 

다시 말씀드리지요.

 

미국 대학에서 의대 진학만을 위해서 일하는 자리는 없습니다. 

교수가 의대 진학 상담하는 것만으로 자리를 가진다? 

저로서는 듣도보도 못한 얘기군요.

 

뭐 바깥에서 찾아보면 그런 학원이야 어딘가에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학원쪽은 정확히 모르겠군요.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이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듣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는 것은

제가 여기서 흔히 보는 모습이라...

2022-12-01 15:21:26

Updated at 2022-12-01 18:06:25

전 게시판에 댓글 다 수정해 놨구나.
마치 나만 반말하고 너의 헛소리는 없는 것처럼 말이야.
모바일버전에서는 댓글 작성일이 제대로 표시 안되지만 컴버전에는 댓글 수정한 날짜가 뜨거든.
그런데 어쩌냐?
그 게시물 2달 전에 전부 저장해뒀는데...

내가 위에 네 댓글에 첨부한 사진이 그 저장된 게시물 중에서 캡처한거거든.

Updated at 2022-12-02 03:26:17

오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요. 

 

잘하셨습니다.

그 글을 보면 님이 먼저 막말, 반말한게 잘 나올겁니다.

님이 이런다고 해서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생각하면

본인에 대해서 상당한 과대평가를 하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오매불망 기다렸던 막말에

예의있게 대응해 드렸으니

이제 한동안 조용하려나요? 

Updated at 2022-12-02 09:59:40

막말이 문제야?
네가 개소리, 오물 싸질러 놓은 게 문제지.
그리 자신 있으면 왜 수정해?

Updated at 2022-12-03 02:48:19

혹시 님에게는

 

오 여전히 이러고 계시나요? 

 

정도도 막말로 보이나보죠? 

그런 감수성이라면

본인이 하는 말은 차마 인간으로써는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이 될 텐데요. 

2022-12-03 16:54:53

정도도 막말로 보이나보죠? 
그런 감수성이라면
본인이 하는 말은 차마 인간으로써는 입에 담지 못할 수준이 될 텐데요. 


- 그리 자신있으면 게시판 댓글을 모조리 수정한 이유가 뭐야?


2022-12-03 22:07:03

아직도 이렇게 반말을 해내는 

상식, 기본 예절, 학식, 품위 등등과 담을 쌓은 상대에게

지성을 갖춘 사람이 뭘 해줄 수 있을까

뭘 해줘야 조금이라도 갱생에 도움이 될까 고민했습니다. 

Updated at 2022-12-07 03:21:22

몇 개월 전에 싸질러 놓은 온갖 오물 댓글을 삭제하고(업데이날짜시간와 시간 다뜨는데 한날 동시에 수정하면 모를줄 아나봐? 내가 다 저장해 놨거든. 심심할때 아주 조금씩 올려 줄게) 낯짝에 철판 깔면 갑자기 없는 "상식, 기본 예절, 학식, 품위 등"이 생기나봐?

수개월 전 댓글을 왜 수정했는지 묻는데 아주 목숨 걸고 생까는 수밖에 없지.

하기야 천박하고 빈약한 댓글 수준을 보면 상식과 담쌓고 사는 게 눈에 훤히 보이고,
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 찍찍해대는 어떤 놈처럼 정신상태, 병원치료 운운하며 도발하면 그게 최고인줄 아는 주제가 예절 타령이나 하고,
학력과 경력 조작은 기본이고 논문 정도는 우습게 위조해서 훔친 학위가 자랑스러운 누구처럼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없는 직식과 '굥'양이 생기는 줄 거짓말이 몸에 벤 주제에 뭔 학식, 품위 타령하는지, 국왕의 공식 만찬석상에서 덜렁거리는 명신이 보면 알겠지만 싼티 팍팍나는 언행은 못속이거든.
하기야 네 수준으로 보면 김명신과 그 배우자를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겠다 싶다.

하도 네가 상상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고 자랑하길래 최소 교수 정도는 하고 있겠건희 대우해 줬더만 오히려 '언제 교수라고 했냐'고 발뺌해?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습관처럼 흘리고 다니는 게 너한테는 "상식, 기본 예절, 학식, 품위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고 지성을 갖춘 사람인 건희?

골방에 처박혀 온란인을 썩은 오물로 더럽히는 너 같은 자들은 뭘 해줘도 조금이라도 갱생에 도움이 안돼.

2022-12-07 03:28:16

오 키보드 워리어!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이제 님 패턴 다 읽었기 때문에 전혀 의미 없어요. 

2022-12-07 12:21:29

그렇지. 

처맞아서 아픈데 할 건 없으니 아파도 모른 척 티내지 말고 대가리 모래 속에 박아야지.

 

2022-12-07 22:21:37

허공에 손가락 몇번 휘두르고

때렸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도

별거 없는 인생에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Updated at 2022-12-08 13:09:45

허공에 손가락 몇번 휘두르고 때렸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도 별거 없는 인생에서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 참느라 애쓰는 경우도 있고, 아파도 네가 자존심이라고 착각하고 거짓말 해서 덮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이나 짐승 모두 충격에 의한 고통을 못느끼면 대단히 위험한 거야.
특히 외부의 충격보다 심적 고통은 상당히 오래간다.

- 미국 대학에서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미국 대학에서 의대 진학일을 하는 사람들은 없다며, 죽은 아베가 얼마나 그리운지 살아있을 적 아베가 벌인 오물에 눈이 뒤집혀 빨아 제끼는 네가 나한테 이완용 같은 친일매국노라는 소리를 하는거며, 2022년에만 게시글과 댓글을 수 백여 페이지에 걸쳐 쓰레기 글을 남기는 주제에 나 보고 '인터넷 워리어'라고 떠는는 걸 보면 심각한 수준이지 싶다.

진심 걱정된다.
 
힘내.
너같은 아이들 때문에 얘가 산다.
 

GIF 최적화 ON 
2M    149K



2022-12-09 09:03:09

오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뭐 그냥 자신만이 정의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살기 힘들어 보이는

시간이 남아도는 인터넷에 흔한 키보드 워리어.

 

밑천 드러난지 오래지요.... 

2022-12-13 12:07:23
오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 
- 그럼.
내가 댓글놀이 하는데 네가 오물 싸지르면 내 댓글놀이로 인한 너의 오물은 하나하나 찾아 청소해야지.

뭐 그냥 자신만이 정의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살기 힘들어 보이는 시간이 남아도는 인터넷에 흔한 키보드 워리어.
밑천 드러난지 오래지요.... 
- 겨우 너 하나 내가 상대하면서 정성스럽게 댓글로 때리는 거에 정신 못차리면 어떡하니?
드러난 건 미국 대학에서 의대준비하는 학생들 가르친다는 주제에 미국 의대 준비하는 학원이 있는지 조차, 의사되는 과정조차 설명못하는 네 밑천이고 드러났다는 내 '밑천'은 뭐야?
 

 

 

 

 
뭐.
이런 수준 댓글로 날 조롱하는 걸로 정신승리 했다고 착각하고 싶은가봐.





Updated at 2022-12-14 03:27:22

오 여전히 이러고 있군요. 

 

그냥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듣고, 안 듣는 걸

무슨 벼슬인 줄 아나요. 

2022-12-14 11:25:53
오 여전히 이러고 있군요. 
그냥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듣고, 안 듣는 걸
무슨 벼슬인 줄 아나요.

- 몇 번이라도 계속 해줄게.
이렇게 의미 없는 소리를 수없이 주절거리면서 자기위로 하는 건 내 알 바 아닌데 적어도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데서 하는 것 좀 고민해봐.
이 댓글은 나와 너만 보는 게 아니거든.


2023-01-06 18:06:54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하긴 할일이라고는... 

Updated at 2023-01-11 11:33:06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하긴 할일이라고는... 
 
 
- 그러니까 말이다.
네 입으로 키보드워리어의 글을 읽지도 않는다면서  왜이렇게 반갑게 찾아봐 반을을 해주는지 막댓글로 진다는 강박감에 사로 잡힌 너의 공황상태는 이해는 하지만 네가 굳이 고치고 싶지 않겠다는데 어쩌겠니?
내가 끝까지 놀아줄게.
네 말대로 어디 한 번 뼈 때려 봐라.
2022년에 겨우 5개도 안되는 발제와 50개의 댓글을 쓴 내가 너에게 할 일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면 미국에 산다면서 시차를 초월해 가면 수 백 페이지의 댓글에 오물을 싸지르는 너는 도대체 뭐야?
뭔 소리를 해도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 떠들어야 하니 않겠니?


2023-01-11 10:30:12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본인이 다는 댓글을 그저 악플일 뿐이고

그것을 오물로 뒤집어 쓰는 건 자신임을 모르는 것은

본인밖에 없는 상황인데... 

2023-01-11 11:32:37
 
네가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고 내빼기만 하고 있으니 "여전히 이러고 있"단다.
내 댓글이 악플이라면 뼈 좀 때려봐라.
오물로 뒤집어 쓰는 것 " 자신임을 모르는 것은 본인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 외에 없어.


["한국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하면서?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의 판결을 존중하고 있다는 근거 좀 가지고 와봐.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사실관계의 인정은 커녕 책임조차 부인하고 있는데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냐?
일부 편협하고 외골수?
- 사실관계조차 부인하면서 왜곡하고 있고 책임조차 발뺌하고 있는 가해자들에게 최소한 사실을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편협하고 외골수라는 개소리를 하는 근거는 뭐냐?
자신들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생각?
- 재판에서 패소했으면 판결문에 명시한 그 내용만이라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라는 것은 그냥 당연한 상식이야.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범기업 주제에 패전한 후부터 지금까지 막대한 재산을 챙겼으면, 특히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어갔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맞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법이 인정한 원고의 강제집행력에 따른 적법 정당한 절차에 협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야.]
2023-01-12 18:07:43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혼자서 세상 모든 거 다아는 것처럼 떠드는 건

보통 중2가 지나면 없어지던데... 

2023-01-13 12:26:01
오 여전히 이러고 있나요?
- 내가 이렇게 간단하고 상직적인 내용에 대해 반박도 못하면서 이런 유치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해서 그런다.
네가 하는 짓이 벌레짓이란 걸 눈치챌 때까지, 아니 죽을 때까지라도 계속해 줄게.

혼자서 세상 모든 거 다아는 것처럼 떠드는 건
- ["한국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하면서?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의 판결을 존중하고 있다는 근거 좀 가지고 와봐.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
- 이 사건 피고로서 패소한 가해자들인 전범기업, 전범의 책임을 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사실관계의 인정은 커녕 책임조차 부인하고 있는데 외교적으로 원만히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냐?
일부 편협하고 외골수?
- 사실관계조차 부인하면서 왜곡하고 있고 책임조차 발뺌하고 있는 가해자들에게 최소한 사실을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편협하고 외골수라는 개소리를 하는 근거는 뭐냐?
자신들의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생각?
- 재판에서 패소했으면 판결문에 명시한 그 내용만이라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라는 것은 그냥 당연한 상식이야.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범기업 주제에 패전한 후부터 지금까지 막대한 재산을 챙겼으면, 특히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어갔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맞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법이 인정한 원고의 강제집행력에 따른 적법 정당한 절차에 협조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야.]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면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야.
중2까지갈 필요도 없어.
초등학교 어린이들보다 못한 수준의 지능과 배움조차 없는 너 같은 벌레짓에 빠져 사는 종자들만 몰라.


보통 중2가 지나면 없어지던데... 
- 전술한 바와 같이 이런 수준은 중2까지갈 필요도 없어.
초등학교 어린이들보다 못한 수준의 지능과 배움조차 없는 너 같은 벌레짓에 빠져 사는 종자들만 몰라.


2023-01-14 09:53:44

하긴 웃기도 않는 자신만의 정의감을 내세워서

공동체 규칙, 규정도 지키지 않는 벌레짓을 하는 걸 보면

확실히 중2 수준도 못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타회원 저격글 한번 써보니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걸 알게 되었으려나요?

 

물론 그정도로 정신차릴 수준도 못된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2023-01-16 11:40:34
겨우 게시글 하나로 얻어 터졌다고 정신을 못차리면 어떡 하니?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해 법원에서 패소한 가해자에게 사실을 인정하고, 판결문에 명시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얘기하는, 사회와 우리나라 정치와 법에 대해 기초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심지어 초등학교 항생들도 다 아는)에게는 지극히 상식적인 사실 가지고 "웃기도 않는 자신만의 정의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니.
하기야 그런 수준이니 이런 소리에 대해 찍소리도 못하는 거지.

일개 동호회의 규칙이나 규정에도 그리 신경 쓰는 놈이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파괴하고 국민을 학살하며 나라 경제를 말아먹은 자들의 발가락을 빨아 재끼며, 죽은 아베가 싸지른 오물에 정신을 못차리냐?

네가 얼마나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면 타회원 저격 소리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이 게시판에까지 끌여 들이는 거냐?
해당 게시판에서 얻어 터진 게 그리 속상하면 해당 게시판에서 내 게시글이 회원을 특정하였거나 알 수 있도록 누설하였다는 근거를 가지고 특정 회원에 대한 저격이라는 사실로 다투면 돼.


'벌레짓'은 반민족부일매국노들과 그 잔당들, 일본의 발가락을 빨아재끼는 걸 가지고 써야 한단다.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으면 중2가 아니라 유치원 수준도 아니된다는 거야.
이런 사적 모임인 커뮤니티에서조차 게시글 하나로 정신차리지 못할 맨탈 가지고 이 세상을 어찌 살아갈 수 있겠니?

2023-01-16 13:50:15

오 역시 자신이 저격글 쓰고

디피 규정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라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알려졌음에도

정신승리 쩌내요.

 

하긴 제정신으로 이런 악플 못달지요. 

2023-01-17 11:51:44
얼마나 열받았으면 게시글 분간도 못하고 여기서 또 오물을 싸지르고 있냐?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sisa&wr_id=893596&sca=&sfl=mb_id%2C0&stx=TBEATLES&sop=and&page=1&scrap_mode=

네 개소리가 해당하는 게시글은 이거야.

내가 규정을 어겼다면 커뮤니티가 정한 규칙대로 신고를 해서 회원들의 판단을 받으면 될 것을 하지도 못하고 찌질거리면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냐?

하긴 제 정신이라면 너 같은 "반민족부일매국노와 그 잔 당들 발가락이나 빨아재끼는 쓰레기들"에게는 걸맞는 욕설로 도배를 해도 부족하지.
그래도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려면 최소한 정한 규칙은 따라야 하니까 "반민족부일매국노와 그 잔 당들 발가락이나 빨아재끼는 쓰레기들에게" 걸맞는 욕설도 아니고 "반막(말)"이나 대우를 해주는 "성은"을 베풀어 주는 거야.

2023-01-20 09:57:23

디피 신고 평결이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가 있었군요. 

디피에서 반일 감정 내세우면 신고 평결 안 걸릴 거라고 계산하고 글 쓴거

보면서 모르는 회원이 있을까요?

 

디피에서 신고 평결이 어떻게 되었건

님이 쓴 글은 디피 규정을 위반하는 저격글입니다.

 

님은 그런 글을 스스럼없이 쓰는 파렴치한 인성의 소유자일 뿐이고요.

아무리 막댓글 단다고 한들

팩트가 바뀌는 건 아니지요? 

Updated at 2023-01-20 14:16:18
1. 디피 신고 평결이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가 있었군요. 

- "내가 규정을 어겼다면 커뮤니티가 정한 규칙대로 신고를 해서 회원들의 판단을 받으면 될 것"이라는 소리를 제 멋대로 "디피 신고 평결이 모든 것"이라고 해석하는 건 모지리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놈이지.


2. 디피에서 반일 감정 내세우면 신고 평결 안 걸릴 거라고 계산하고 글 쓴거 보면서 모르는 회원이 있을까요?

-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문에서 인정한 사실과, 그 책임을 패소한 가해자에게 이행하라는 지극히 적법, 정당한 요구가 "반일 감정 "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이니 넌 모지리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놈이지.

- 내 게시글이 어딜 봐서 신고감이라고 생각하니?
난 반민족부일매국노와 그 종자들 발가락 빠는 놈들이 있는데 단지 잠시 숨어있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회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거지.
이걸 다 알기 때문에 다른 회원들이 공감하는 것이고, 이를 모르는 건 모지리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너이고, 그나마 다른 너같은 종자들은 낄 수가 없으니 아가리 닥치고 이 게시글에 얼씬도 못한거야.
네가 그리 저격글이라고 떠들어도 너 같은 종자들 누구 하나 대신 신고도 못해줬잖아.

- 네가 물고 빠른 저격글이라는데 내 게시글 어디에 회원을 특정하거나 이를 알 수 있는 정도의 정보가 있어?
너는 저격글의 개념도 모르면서 개거품 문 모지리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놈이지.


3. 디피에서 신고 평결이 어떻게 되었건 님이 쓴 글은 디피 규정을 위반하는 저격글입니다.
님은 그런 글을 스스럼없이 쓰는 파렴치한 인성의 소유자일 뿐이고요.
 

 
- 그래.
이 댓글을 48시간이 지난 뒤에 발견했기 때문에 신고를 못한 것일 뿐 바로 이런 글이 "디피에서 신고 평결이 어떻게 되었건", "디피 규정을 위반하는 저격글"이야.
타인에게는 저격글이라고 개거품 물면서 이렇게 명확한 저격글을 스스럼 없이 싸지르는 너는 "파렴치한 인성의 소유자"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놈일 뿐이야.


4. 아무리 막댓글 단다고 한들 팩트가 바뀌는 건 아니지요?

- 그래.
네가 막댓글로 정신승리하고픈 욕구에 빠져있는 팩트는 바뀌는 건 아닌 건 맞아.
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의 오물을 최소한 청소하려는 거야.

2023-01-21 07:49:58

오 여전히 이러고 살고 있나요? 

 

하긴 상대가 댓글 다 읽지도 않는다고 알려줘도

자신의 소중한 댓글을 상대가 꼼꼼히 읽고

열받아있을 거라고 상상하는게 유일한 삶의 낙이겠지요.

 

님같은 경우는 그냥 그러고 살면 됩니다. 

 

뭐 누가 님에게 뭘 바라겠어요? 

2023-01-25 12:28:00
오 여전히 이러고 살고 있나요? 
- 난 네가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하나하나 차근찬근 설명해 주잖아.이게 아프니 도망은 가야겠고, 그런데 내가 그럴 생각은 없다는 건 아니까 이렇게 퇴로라도 만들어야 하겠지?
 
하긴 상대가 댓글 다 읽지도 않는다고 알려줘도 자신의 소중한 댓글을 상대가 꼼꼼히 읽고 열받아있을 거라고 상상하는게 유일한 삶의 낙이겠지요.
- 댓글 다 읽는 것도 모자라 신경 무지 쓰는 것 다 아는데 "다 읽지 않는다고" 개뻥을 치면서 꼬리 낼고 튀자니 자존심은 명신이 콧털만큼은 있는지 이렇게 막댓이나 남기려는 네 모자란 정신세계가 우스워서 그러는 거야.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먹는 놈한테 무슨 소중한 댓글이니?
이건 그냥 놀이야.
네가 댓글을 꼼꼼히 읽을 수준이나 되니?
그럴 수준이었으면 벌써 한 개라도 트집 잡고 물어 뜯으려 할 건데.
열은 받지 않았을 수는 있겠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네 바닥을 긁어주니 한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건 맞는 것 같다.
이런 댓글 놀이 하면서 너 같은 벌레만도 못한 부류 가지고 노는 게 유일한 낙이라고 착각하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넌 한 마디 말을 해도 꼭 네 수준으로 생각하니?
네가 이 커뮤니티에서 수 천 개의 댓글을 오물로 싸지르면서 유일한 낙으로 살아가니까 다 그렇게 보이는 거야.
자다가 모기 한 마리 때려 잡는 정도의 소소한 기쁨도 느끼고 살아봐.
 
님같은 경우는 그냥 그러고 살면 됩니다. 
- 그래.
올라갈 수 없는 나무는 그냥 쳐다 보고 감상하면서 넌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야 되는거야.
네 수준에 나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느꼈으면 나 같은 사람들이 어찌 사는지 상상이라도 하면서 부러워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채념은 하지마.
너 같은 부류를 그냥 그렇게 사는 거 나도 보면서 지내면 좋겠는데 모기 한 마리라도 잡아야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안가지.
그래서 너 같은 하잖은 존재라도 그냥 우습게 보려 하지 않는거야.
 

뭐 누가 님에게 뭘 바라겠어요? 
- 바라는 게 있는 거 다 알아.
그만 댓글 달아 줬으면 좋겠지?
네가 작년 기준으로 봐도 수 천개의 오물을 싸질러 수 많은 회원들에게 불쾌감을 줬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이 정도로 끝내면 되겠어?




 
 
2023-01-25 16:25:07

ㅋㅋ 읽지도 않는 악플 길게도 다네요.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Updated at 2023-01-26 13:46:51

ㅋㅋ 읽지도 않는 악플 길게도 다네요.

시간이 남아도나 봅니다. 

 

----

 

읽었다고 하면 댓글에 뼈를 맞은거 인정하게 되니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티를 내고 싶지?

신경 안쓰는게 진짜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하지만 그 놈의 막댓글 정신승리 놀이가 뭐라고 이리 또 댓글을 다는거야.

 네가 그만큼 나한테 뼈를 맞아 정신을 못차리면서도 이리 댓글로 티를 내는거야.

너의 오물 치우기를 열심히 하려니 너의 말도 안되는 댓글을 찾아 다니지만 다른 사람들의 게시글이나 댓글은 신경 안쓰잖니?


뭐라 반박은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무기력과 열등감에 찌들어 버린거야?

수 백개의 게시글에 수 천개의 댓글로 오물을 싸지르는 네가 남아도는 게 시간이잖니?

겨우 너 하나 상대하면서 댓글 다는 나한테 시간이 남아도냐고 하는 너는 

수 백개의 게시글에 수 천개의 댓글로 오물을 싸지르고 있잖아.

내가 시간이 남아돌면 너는 시간을 만드냐?

 

한 번 내 뼈 좀 때려봐라.

아니, 내 털끝이라도 건드려 봐라.

 

너한테 댓글 달아주는 시간만큼은 만들어 줄테니.

 

 

 

 

2023-02-02 06:39:06

그냥 앞한두줄만 보고 대충 댓글 다는데요?

 

혹시 아직도 자신이 뭐 대단한 사람이어서

댓글을 한단어 한단어씩 보면서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는 건가... 

 

하긴 그런 착각마저 없으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상태이긴 하지요.  

2023-02-06 11:33:51
그러니까 너처럼 배운 게 없고 미련한데다 게으르면 뭐든 자신이 두들겨 맞는 것도 모르고 '대충'하면서 사는거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워낙 너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내 댓글에 숨도 못쉬겠으니 자기위로나 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내가 얘기하는 수준은 중, 고등학교 수준의 제대로 된 교육만 받으면 다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이야.
길어야 10초면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댓글을 가지고 이런 기초적인 상식을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것도 모자라 이걸 "한단어 한단어씩" 봐야할 정도면 네가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 세상을 살아갈 수준에는 미달이라는 말 자체가 비참한 상태라는 거다.
2023-02-07 07:31:36

Q: 댓글을 보면서 숨도 못쉬는 경우가 있나요?

A: 금시초문인데, 그런 신박한 표현을 썼다면 그 표현을 쓴 사람의 경험인 거 같습니다. 아마도 댓글로 뼈를 너무 많이 맞았나 봅니다. 

2023-02-07 12:03:10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지극히 상식적인 소재로 얘기를 하는 경우에는 "숨도 못쉬는 경우"가 당연히 없는데 너처럼 기초적인 학교교육조차 받지 못해 지적능력이 부족한데다 게을러서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뒤틀린 인성으로 수 십년 살아 개전의 정이 없는 해충들의 경우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숨을 못쉬다 보니 터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발광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런 흔한 얘기가 금시초분이고 신박하다고 생각할 정도면 상태가 심각한거야.

난 네가 뼈뿐만 아니라 정신상태까지 몽롱해질 정도로 얻어터진 사실을 조금이라도 눈치를 챘으면 덜 비참할텐데 그 티를 안내려고 그나마 연기를 하는 거였으면 좋겠다.
 
2023-02-14 07:03:30

Q: 보통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할, "댓글을 보면서 숨도 못쉬는" 표현을 쓴 사람이 온몸을 비틀어가면서 억지 댓글을 쓰는데 왜 그럴까요? 

A: 본인이 댓글을 보면서 숨도 못쉬었기 때문이지요. 본인도 본인이 느꼈던 점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2023-02-14 13:28:17
배움도 모자라고 미련한데다 인성이 찌그러진 해충이니까 "댓글을 보면서 숨도 못쉬는" 이란 말이 뭔지도 이해가 안되겠지.
내 댓글에 대해 뭐 하나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하면서 그 막냇글이 뭔지 이리 집착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싶어 싸지르는 데 이유는 그냥 병인거야.
반박을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신공격이나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에 꿈틀은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증세라서 해충 자신이 죽어야 해결되는 거라 방법이 없어.
아무리 인간말종보다 못한 해충으로 살고 있다지만 그래도 겉모습은 인간인 너에게 차마 죽으라고 할 수는 없잖아.


2023-02-14 15:44:19

 오늘은 그냥 이 얘기만 할게

내가 너같은 종자 때문에 쓸 시간이 많지가 않거든.

새겨듣거라. 그럴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나에 대해서 저격글 쓰는 종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어.

그건 자신이 저격글을 써놓고서는

님 저격글 썼네요? 라는 지적에

온몸을 비틀면서 어떻게든지 모면하려고 발버둥을 친다는 거야.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

차라리 남자답게 내가 뭐가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저격글 한번 썼다 

그렇게 나올 패기라고는 쥐뿔도 찾아볼 수가 없어. 

 

그런게 패션좌파들의 한계이지. 

자신들에게 어떤 피해라고 갈까봐 벌벌 떨면서

자신이 한 행동 하나도 책임감있게 말한마디를 못하지.

 

그런 모습으로 무슨 사람들에게 정의를 말하고

상대에게 감히 가르치려는 스탠스를 보이는 걸까?

 

남에게 옳은 소리를 하는 건 머리로 뭔가 아는 것만으로는 안되지.

말을 하는 사람이 그만한 뭔가를 보여주지 않아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건 고사하고

자신의 몸보신, 부귀영화에만 관심이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사람들이 그들의 진실성을 인정할까?  

 

네가 보이는 그런 비겁함이야말로 

평소 말하는 친일매국노의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거야. 

사람들이 다 보고 알고 있는걸

본인들만 억지로 외면하면서

오늘도 악플로 시간을 보내는 거지

 

애잔함의 극치로구나...  

2023-02-15 12:35:56

네 수준에는 아닌 지 모르겠지만 문구 몇 개 수정해도 댓글돌려막기가 아닌 게 아냐.

 

2023-02-15 14:37:58

네 쓰레기 댓글은 어차피 안 읽고 있다. 

그럴 가치가 없다는 건 너도 잘 알지? 

하지만 너는 내가 지난 번에 단 댓글을 다시 한번 새겨서 읽도록 하거라. 

너에게 충분한 반성과 교화의 시간을 줄 것이야.

 

나는 너 같은 문제아들보다 만배는 중요한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니...

 

아니다 생각해 보니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사실

조금만 도와주면 훌륭한 인적자원이 되는 학생들이지만

너같은 말종은 사람 만들려면 죽어라 애를 써야 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인간말종 하나가 추가된 한국 사회에 미안하지만 할 수 없지 뭐... 

2023-02-16 12:34:23

"오 여전히 이러고 있"다고 하면 그게 뼈를 때리는 거라고 공상하는 것이 이제는 댓글 돌려 막기.

참으로 창조적이다.

 

 

2023-02-16 13:32:22

어 아직도 이러고 있네?

이제 자신의 쓰레기 댓글은 어차피 상대가 읽지도 않고

본인만 흥분해서 온몸을 비틀면서 악플다는 상황이라는 게

너무 명백해져서 더 댓글 달기도 민망할텐데...

 

뭐 더 할 얘기가 있나?

얼마나 비겁하고 우스운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댓글은 또 악의에만 가득차 거짓만 말하는지

온세상에 명백하게 알려진 터에 댓글 계속 달아봐야

부끄러움만 보태는 거지... 

2023-02-17 12:20:20

"어 아직도 이러고 있네?"

이런 개소리를 "빼를 때리고 있다."고 죽어 이미 가루가 된 아베 구멍 생각하며 자위나 하는 수준이라 찍소리도 못하는 구석에 몰렸다는 게 온세상에 명백하게 알려진 터에 맷글 돌려막기까지 해가며 싸질러 봐야 부끄러움만 보태는 거지.

 

 

2023-02-17 15:30:41

저격글이나 쓰고

댓글 돌려막기나 하는 회원이 아직도 이러고 있네? 

 

이제 자신의 쓰레기 댓글은 어차피 상대가 읽지도 않고

본인만 흥분해서 온몸을 비틀면서 악플다는 상황이라는 게

너무 명백해져서 더 댓글 달기도 민망할텐데...

 

뭐 더 할 얘기가 있나?

얼마나 비겁하고 우스운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온세상에 명백하게 알려진 터에 댓글 계속 달아봐야

부끄러움만 보태는 거지... 

 

그건 그렇고 댓글 안읽는다는 건

절대 믿어지지 않나봐? 

 

참 희한하네.. 왜 자신의 댓글을 내가 시간내서 열심히 읽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2023-02-18 15:30:56

상한 굴 말고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2023-02-19 14:07:38

저격글이나 쓰고

막댓글 안달면 지는 줄 아는 

우리 THE BEATLES 왔어여? 

 

Q: 이 글에 네가 단 댓글을 내가 읽을까, 안읽을까? 

 

A: 전혀 안 읽음. 

 

못믿겠으면 댓글 다는 시간이라도 확인해봐

내가 댓글 읽고 다는지

한번 쓴 댓글 계속 붙이는지.

 

뭐 열심히 악플다는 정성(?)은 인정하는데

어쩌냐... 나는 전혀 안 읽는데... 

WR
2022-12-01 11:39:04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도 말도 안되는 시위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위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제 3자인 님이 판단할게 아니죠.
사람을 때려놓고 맞은 사람이 화를 내는데, 제 3자가 그게 화낼 일이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뇌송송 구멍탁 같은 단어 참 잘고르네요.
이명박이 처음에 협상한 거나 잘 살펴보시고, 조중동이 광우병에 대해 어떻게 위험성을 선동했는지도 좀 보세요.

이명박은 미국산 소고기의 연령제한을 철폐하려 했어요.
그리고 위험물질일 수도 있는 것들도 제한없이 수입하도록 하겠다했죠.
노무현때는 30개월 미만의 소도 광우병 위험이 있다한 조중동이 이명박때는 30개월 이상의 소도 안전하다고 했죠.

Updated at 2022-12-01 12:01:12

여기서 모든 시위가 말이 안된다고 말한 사람있나요? 

물타기도 참...

 

뇌송송 구멍탁을 잘 골랐다고요?

설마 이제와서 그걸 제가 만들었다고 우기시지는 않겠지요? 

 

그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었지요.

사람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라가기 위해서 했던 말도 안되는 거짓말

강풀 등이 그렸던 만화가 엄연히 남아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되니 자료가 없어지지도 않지요? 

 

그 말대로 였다면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광우병에 걸렸어야 했는데

심지어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소비하는 외국에서도

광우병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지요? 

WR
2022-12-01 12:06:24

32세 나이에 ‘인간광우병’ 걸린 美 남성의 안타까운 죽음

https://www.google.co.kr/amp/s/amp.seoul.co.kr/nownews/20190207601010

인간광우병 유사 치매 증세환자, 늘고 있다

CJD의심 환자 수 급증…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오염 위험 큰 미국산 소머릿살 수입 증가 연관성 주목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1910290269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광우병은 잠복기간이 대단히 길고, 치매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광우병인지 모르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때 광우병 허위선동을 한 조종동에게도 따끔한 일침 남겨주세요.

2022-12-01 12:16:31

소의 광우병이 왜 생기는지 아직 기전이 밝혀지지 않았지요.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사에서 말하듯이 85%는 원인불명인데

이걸 마치 미국산 소고기를 먹어서 그런 것처럼 오도하시는군요. 

 

그리고 두번째 기사에서 2배라고 하면 엄청난 거 같지만

30명대에서 70명대가 된 거고

무엇보다도 검사수도 2배가 되었다는 것을 지나칠 수 없겠지요. 

검사수가 2배일 때 양성 판정 2배는 당연한 거 아닐까요?

 

혹시 치에에 대해서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흔히 알츠하이머라고 불리는 치매의 발생 원인도 정확히 모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노화의 한 현상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많은 암도 수십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아예 우리가 몰랐던 거지요.

그런데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진단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많습니다. 

 

아직 전혀 알지도 못하고 숫자의 별 의미가 없는 기사로

마치 광우뻥 선동이 의미가 있었다고 보기는 너무 무리입니다. 

Updated at 2022-12-01 12:44:18

이러면 꼭 우리나라만 30개월령 이상 수입제한하고 부산물 제한한걸로 알겠네.
시위를 하지 않았을테니 왜 시위가 일어났는지도 모르죠?
왜 저렇게 한가지 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증오와 편견에 물들게 돼ㅛ을까? 미국에 사는 미국인께서?

2022-12-01 14:02:38

전혀 포인트를 못잡으시네요.

미국산 소고시 30개월령 이상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어디선가에서 소비되고 있겠지요?

그러면 벌써 15년이 지났는데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해야 할텐데

어째 아무런 변화가 없지요? 

 

그리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으로써

미국산 소고기에 관심을 가지고 팩트를 알아보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 아닐까요?  

Updated at 2022-12-01 20:44:38

포인트를 못잡는건 님이라우. 다른 나라들도 다 빠가라서 수입금지 했나요? 과학적으로 연구한바 광우병 원인 물질이 늙은소의 척수 등에 많이 있다는 과학자의 연구 결과와 100프로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국민의 보건건강을 위해 많은 나라들이 30개월 미만을 수입하고 부산물은 수입을 하지 않는 등의 조치를 취했소. 우리도 노무현때 비슷한 조건을 걸었던 걸로 아는데 유독 이명박 각하께서 미국 형님께 잘보이시겠다고 제한을 다 풀어서 국민이 뿔났던거잖소. 왜 지금의 연구결과중 본인이 유리한 것만 뽑아서 국민들이 선동당해 미친짓 했다고 곡해하는 것이오? 그리고 지금도 늙은소 척수를 우리 국민이 싸게 많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건 지극히 미국인관점 아니오? 아무튼 새벽 늦은 시간에 답글은 고맙소^^

2022-12-02 03:19:10

어딘가에는 30개월보다 더 낮은 개월로 규정하는 곳도 있겠지요?

제 질문에 답을 안하시는데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소고기는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요?

어딘가에서 소비가 되고 있겠지요?

설마 다 폐기처분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그 소고기를 섭취하면 의미있게 광우병이 늘어야겠지요?

화장품에도 들어있는 성분으로도 광우병이 걸린다는 무시무시한 건데

왜 아직도 의미있는 인간광우병 증가가 보이지 않을까요? 

2022-12-01 11:22:28

말해줘 봐야 못 알아 들어요.
그냥 상콤하게 무시하세요.

2022-12-01 11:27:11
2022-12-02 03:20:42

아직도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선동을 옹호하는 의견이 있나요? 

 

마치 원균을 명장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원씨 가문을 보는 거 같네요. 

2022-12-01 09:58:28

가짜뉴스 아닙니다. 

저들 입장에선 상위 3%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뭐..입에 담기도 거북한 동물 취급이니까..

 

2.4%가 낸다면 3%의 대부분 맞죠..

실제로 자기 주변사람들은 거의다 낸다고 할거거든요..

 

그런 속마음이 밖으로 튀어나와버린거라고 봅니다.

2022-12-01 10:05:24

가짜뉴스도 정파 따져가며 왜국적인 발언하는
브래드

2022-12-01 10:47:38

브래드? 브레드? 

2022-12-02 03:22:19

GIF 최적화 ON 
8.5M    426K
2022-12-01 12:47:48

 역시 지능 문제 

2022-12-03 22:08:38

맞습니다. 흔히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지요.

광우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