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군의 날 행사..역대급임..

두 증상이 다 보일 땐 어떡해야..

분명히 옆에서 알려줬을텐데도...

빡머가리인 건지, 주제에 남말을 안 듣는 건지...

ㅈ도 모르는 데다, 대선 이후 응당 당선자들이 하는 국정 공부도 안 하고,

그런 주제에 회의만 열리면 혼자서 주구장창 떠든다죠.

그러니... ㅉㅉㅉ

503 무시하나요? 그래도 소냐거장 출신이라 저런자리 어려서 많이 다녀서 그래도 경험이 많아서 익숙하죠. 

쥐새키는 노가다 십장출신이라 그래도 사람들 불러놓고 연설하던 가락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군면제라도 어짜어찌했을거고요...

용산 개고기야...뭐가 있어요. 9수해서 사법고시 패스해서 군면제후에 그냥 법내세워서 윽박지르면서 술처먹고 스폰서 하나 잡아서 돈받고 여자접대받으면서 살아온 경험말고 뭐 있나요?

진짜...MB의 욕심과 503의 멍청함의 단점만 모아놓은 인간이 용산 개고기 입니다.

저렴함의 끝판왕. 

ㅋㅋ국외. 국내. 어디다 내놔도 쪽팔리네요.

할 줄 아는 거라곤 생사람 잡는 것뿐...

국치.......

2찍들에게는 “열중쉬어”로 들렸을겁니다~

술이 덜 깨서...

진짜 MB의 사악함과 ㄹ혜의 똥멍청함을 다 갖추고 둘 다 그 차원이 더 높은 버러지가 있을 줄이야..

압수 수색 말곤 해본게 없는

등신

본인도 문제고 주변 사람들도 문제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안알려줬을리 만무하고 까먹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