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 폭등에 구두개입이라....

입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거지요

2022년 1월 6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07847?sid=101

2022년 4월 13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521 

한국경제는 이렇게 기사가 났네요

"오금화 한국은행 국제국장과 신중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이름으로 한 공식구두개입이다"
지겨보고있다 ~ 뭐 이런 소리아니겠어요
구강얙션정도로 취급해야죠,외평기금도 이미
10조넘게 썼다고 한지가 일주일되가는데
입털면 뭐 내려가겠어요?

구두짝으로 대가리를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윤돼지 정부는 구체적인 행동 없이,

그냥 오랄 프랙티스나 하겠다는 오랄 해저드에 빠졌음! 

전에도 있었던 개념이긴 합니다.

심리가 중요한게 바닥이니까요

한경 경제용어사전

시장개입

 

외환시장이 불안해 환율이 급등락할 경우 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이나 외국환평형기금의 자금을 동원해 시장에 달러를 내다 팔거나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시장환율이 너무 급격히 오를 때(원화가치가 떨어질 때)는 환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가지고 있는 달러를 시장에 내다판다. 물론 이때 당시의 환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팔겠다고 내놓게 된다. 그래야 환율이 떨어지는 효과를 거두기 때문이다. 환율이 너무 급히 떨어질 때(원화가치가 급히 올라갈 때)는 반대로 달러를 높은 값에 사들이게 된다. 그러면 달러값이 올라가 환율이 올라가게 된다.

흔히 구두개입이란 말도 가끔 듣게 되는 데 이는 실제 달러를 내다 팔거나 사들이지않으면서 정부나 중앙은행이 말로만 달러를 사들이겠다거나 내다팔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을 말한다. 공개적으로 그런 말을 하면 시장에서 일시적으로 환율안정효과가 나타나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마지막 수정일

• 2019.03.28

  [네이버 지식백과] 시장개입 (한경 경제용어사전)

이건 환율 폭등 전 구두개임

구두 개입을 말 그대로 언플이고, 구두 개입 전에도 무수히 환율 방어하고 있었습니다. 그 환율 방어를 뚫고 올라가니까 실탄 더 쏠 거다라고 언플하는 거죠. 그런데 이미 외평기금 많이 썼죠. 부동산 가격 방어하다가 경제 넘어 가는 중.....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5342

경제학에 있는 개념이지요.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간접 개입하는 방식입니다.

곧 PF발 충격이 클겁니다. ㅜㅜ

해외에서 한국경제상태가 메롱이라는거 이미 다 눈치챈것 같다고 죄다 말하고있습니다

경제가 우리가 전문가라는 보수들이 알아서 잘 해결할겁니다.

각자도생하고 알아서 살아남으면 됩니다.

1997년에도 구두개입은 열심히 했더랬는데...

구두개입은 일본이 제일 많이 할 걸요? 엔달라 환율 요동칠 때마다 일본은 자주 합니다. 가끔은 실제로 실탄 사용도 하면서요

오럴개입

총선에서 200석이 넘었어야 했는데.........................

일단 경제 조젔습니다.
역대급 세수펑크에 110조 재정적자
외환보유고 4000억달러.
환율 오늘 1400원대 터치했고,
경제성장률 1퍼센트대.
이런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