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늘도 똑같은 윤석열

기사 만들기입니다. 문제생기면 본인은 나중에 안그랬다 하고 대통령실 관계자 잘라버리면 그만이죠. 아주 치사하고 악독한 쓰레기입니다.

반복되다 보니 이게 나름 전략인것 같습니다.

1. 대통령의지, 

2. (이름모를)대통령실발 대통령 반의지 - 누군지 확인 안됨

 효과 : 반의지 기사내면 작살, 대통령의지로 공격하면 아니다로 반박 

         즉, 행정상으로는 전략적으로 함정에 빠뜨리는것

 목적 : 대통령이 맞음.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확인 할수 없고, 시간은 대통령쪽에 유리, 

         흐지부지 시키지만 뒤로는 대통령맘대로 하고 있음

         누군가 만든 방법으로 장난질 당하고 있음

         따라서 욕만 할게 아니라, 논리의 헛점으로 공격해야 함     

그냥 양아치죠. 재벌2세 깡패가 사고 치고 들어오면 비서실이 가서 뒷수습하는... 

비공식적도 본인이 한게 아니라 대통령실 관계자가 했답니다. 비공식이니 누군지도 안나오죠. 도대체 이런 똥기저귀 갈아줘야 하는 대통령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아니 이런 쓰레기같은 대통령 두고 창피하지도 않는건지?

하루도 못참을 지경이네요. 

드라마에서 많이 보죠. 재벌 2세가 깡패짓하면서 사람 패고 나중에 비서실에서 와서 사과하고 사과했다고 주장.. 진짜 천하의 양아치입니다.

200석을 했으면 차라리 연착륙했을 듯 합니다. 지금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이건 치킨게임으로 달려드는 모양새죠.

윤석열은 이미 국민을 바보로 봅니다. 아마 즐거운듯.. 자기처럼 못나도 대통령으로 뽑으니 너희는 바보야 라고... 

장담컨데 윤석열은 결코 사과 안했을겁니다. 나중에 대통령실이 가공한 이야기죠. 

그 증명 너무나 많이 봐서 눈버리겠어요. 

그래서 전 또 한동훈? 이 의심스럽더군요. 뭔가 작당하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