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기 오산시 민주당 차지호 거지갑 후보.

 빚쟁이 후보 ~~ㅋㅋㅋㅋ

마이너스 6,000도 많이 갚아서 저 정도라더군요 ㅋㅋ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오신 분이네요. 국경없는 의사회 참 쉬운게 아닌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겸공에서 공장장이...
아무리 그래도 의사인데 -6천이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엄청 웃더라구요^^

이분은 사람이 정말 선하더군요

이런 청렴하고 훌륭한 분이 국회의원이 되는 건 너무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이런 순한 양같은 분이 저 간악한 윤석렬을 대적할 수 있을지???ㅠ.ㅠ

그래서 우리에겐 조국혁신당 같은 전사가 필요한 겁니다.

조국혁신당은 나가서 검찰독재와 싸우고

민주당에선 이런 훌륭한 분들이 민생 챙기고~~ 

돈은 못주니 감투라도 씌워줍시다.

오늘 뉴공출현하고 구독자 떡상에 후원금도 다 모금했다고 합니다 ㅎㅎ 이력보니 더 훌륭한 사람인 것 같아요 

차지호후보가 제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지인과의 술자리에 왔길래.. 

술은 못하는데 떠드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놀라운 삶을 살고 있더군요.

존경스러웠어요.

그리고 학교후배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뿌듯하기도 하고요.

제 지역구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