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장르로 돌아와서 좋네요레퀴엠을 처음 봤을때의 충격이란..
오스틴 버틀러도 쉬질 않네요ㄷㄷ
티모시 샬라메,플로렌스 퓨, 엠마 스톤과 함깨 가장 핫한 배우중 한명이군요
아로노프스키 최고작은 뭘까요? 전 블랙스완과 레슬러 사이에서 갈팡질팡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퀴엠 포 어 드림을 꼽고싶습니다 첫 관람에서의 임팩트가 너무 컸습니다
저도 레퀴엠도 무척 좋아합니다.
다만 블랙스완은 진짜 누가 제 멱살을 잡고 화면에 붙잡아 놓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고 레슬러는 볼때마다 마지막 Sweet Child O'Mine 나오는 부분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 좋아합니다.
레슬러를 끌리지않아서 안봤는데 함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두요….. 둘다 엔딩 미쳤어요 ㅠ미키루크는 그걸로 오스카 탔어야해요 ㅠㅠ
ㄷㄷ그정도라니
오스틴 버틀러도 쉬질 않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