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개봉 예정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자이언츠의 40년 역사를 조명한 다큐영화라고 합니다.
이건 정규 시즌사 그대로면 초반부에만 좀 반짝했다 이후 내내 고통받고 끝내 새드 엔딩일텐데, 어떻게 포장을 했을지 흥미롭긴 하네요.
문득 <나는 갈매기>라는 추억의 다큐 영화가 떠오르네요..
내일 이대호 선수 은퇴 경기도 있고.. 자이언츠 영화도 개봉하고.. 비록 가을야구는 못 하지만 올 시월은 뭔가 의미가 있군요. ㅠ
계열사에 영화제작,홍보사가 있으니 롯데자이언츠 관련 다큐는 꾸준히 롯데 배급망타고 공개되네요
가을 야구를 운동장이 아닌, 극장에서 하는군요
아... 아파...
뜨거운 야구를 해왔고, 하고 있지만 성적은 ㅠ.ㅠ자이언츠팬은 아니지만, 개봉하면 최동원선수와 추억의 선수들 보러 가야겠네요!
우리나라는 해외 영화 제목을 너무 따라하는 경향이 있는듯.
몇년 전 나온 [죽어도 선덜랜드] 패러디처럼 느껴지네요.
오늘 SNS서 패러디 포스터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CCTV사건도 나오나요?
이건 정규 시즌사 그대로면 초반부에만 좀 반짝했다 이후 내내 고통받고 끝내 새드 엔딩일텐데, 어떻게 포장을 했을지 흥미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