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 루머 ] 헨리 카빌 “ 맨 오브 스틸 ” 속편 개발 중

이전부터 나오던 루머로 잭 스나이더가 현재 만드는 넷플릭스 독점작 계약이 내년으로 끝난다 하더군요. 레벨문과 아미오브더데드 유니버스 만들며 DC 넘어 오는거 아니냐 하던데 뭐 촬영을 위해서가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 이끌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블랙아담 액션들이 맨오브스틸과 유사하다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죠. 

어설픈 히어로 무비들 이 많아서 전 히어로 무비 접은지 꽤 됬습니다. 이제서야 블랙아담부터 다시 극장 갈 예정이라 DC 히어로 무비 슈퍼맨 이후 이야기 중 배트맨 VS 데스스트록도 진행 될수 있다는 루머가 있어서 앞으로 DC 를 기대 합니다. 

데스스트록 주연 배우인 조 맹가넬로가 아마도 피스메이커 시즌 2에 합류 한다는 루머도 뜨더군요.  ㅋ 

맨오브스틸은 솔로 슈퍼맨 작품으로 성공은 한 작품이였고 뱃대슈 감독판 기준 극장판이 아닌 감독판은 욕먹던 떡밥은 스나이더컷에서 대부분 회수 되었고 마사욕은 여전히 먹지만 뱃대슈 감독판 평점 보면 극장판과 달리 높은 점수 입니다.

거기다 스나이더컷이 성공을 했어요. 북미 개봉그 해 블루레이 판매량 1위와 스트리밍도 장시간 탑10안에 들었었고 얼마전까지도 스트리밍 순위가 높고 좋습니다. 예전 정보로 극장판 조스티스 리그의 흥행을 스나이더컷이 앞질렀다고 나왔었습니다.

DC가 되도 않은 작품 유니버스 이어가는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객관적으로 잭 스나이더 작품도 그가 뽑은 배우들의 인지도와 그 배우들의 DC안에서의 인지도 라면 이어갈수 있다고 워너 디스커버리는 확정하고 이어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맨오브스틸 1탄만 슈퍼맨 단독 작품으로 여기는 기준으로 속편 제작 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