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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오스카시상식 유머] "예전에 우리 둘 다 배트맨을 죽이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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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30 00:42:01

 

 

 



 

 

 

 

 

 

 

 

 

 

 

 

https://www.youtube.com/shorts/AhoetM-vQlk

생방에서 면전에다 대고 '쏜 오부 비치'라고 쌍욕을 박는 아놀드 옹과

입으로 주먹 '퍽' 소리 흉내내며 위협하는 데니드비토 옹.

아 이런 유머코드랑 유쾌함 너무 조아요ㅋㅋ

 

 

 

 

글고 보니 둘은 영화 트윈스의 콤비이기도 하네요. 세월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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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3-30 00:30:32

미스터 프리즈는 마이클 키튼에게 원한이 없을텐데?  

4
2024-03-30 00:31:11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이 아니라 조지 클루니인데...... ㅋㅋㅋ

WR
2024-03-30 00:34:34

저도 순간 '헉, 조지클루니가 어디 앉아있나' 했습니다 

2
2024-03-30 06:46:55

그건 기록 말살형에 처해져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작품입니다만?

1
2024-03-30 02:26:30

키튼 배우님 리액션도 센스있네요ㅋㅋㅋ

1
2024-03-31 12:27:31

미안 난 지금부터 스파이디를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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