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Marshall, 강력한 배터리와 개성 있는 디자인의 메이저 V와 마이너 IV 헤드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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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fi.de/news/neue-marshall-kopfhoerer-major-v-und-minor-iv-mit-langen-akkulaufzeiten-und-unverkennbarem-look-187001

Marshall, 강력한 배터리와 개성 있는 디자인의 메이저 V와 마이너 IV 헤드폰 출시

Marshall은 온이어와 인이어 모델 두 가지 헤드폰을 시장에 출시합니다. 저희는 이미 100시간이라는 놀라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새로운 메이저 V를 테스트해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두 개의 새로운 헤드폰이 한꺼번에 출시됩니다: 인기 있는 메이저 IV 미니 온이어 헤드폰뿐만 아니라 마이너 III 인이어 헤드폰도 후속작으로 출시됩니다. 두 헤드폰의 가격은 메이저 V가 149유로, 마이너 IV가 129유로로 상당히 비슷합니다.

즉, 이번 세대에서는 가격 면에서 모든 것이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물론 지금은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메이저 IV와 마이너 III는 모두 같은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마샬이 고수하는 것은 가격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랙 가죽 룩, 골드 액센트, 마샬 로고가 그대로 유지되며 모양도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https://youtu.be/41yX_1dNxew

마샬 메이저 V: 슬림하고 가벼우며 접을 수 있는 제품

이는 메이저 V가 이미 작은 온이어 헤드폰 중에서도 다시 한 번 특히 작은 헤드폰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 세대에서는 이어 패드만 약간 커졌을 뿐 이어컵 자체는 더 커지지 않았습니다. 마샬 메이저 V를 테스트한 결과, 이전 모델보다 착용감이 더 편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이저 IV에 대한 주요 비판 중 하나는 컨트롤 앱의 부재와 이와 관련된 이퀄라이저의 부재였습니다. 후속작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없애고 스마트폰을 통해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인상적이었던 80시간의 배터리 수명이 100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메이저 V를 다시 접을 수도 있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 매우 적합하며 여행용 소형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스타일과 스타일을 갖춘 인이어 헤드폰: Minor IV

이제 앱에서 Minor IV를 통합하고 개인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 인이어 헤드폰은 인이어 팁 없이 스템만 있는 이전 모델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Apple AirPods 3와 같은 소위 세미 인이어는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외이도를 막는 실리콘 팁이 없기 때문에 외부 소음이 더 많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샬 마이너 IV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버스에서 함께 탄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인이어가 불편하다면 여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Minor IV를 자주 충전할 필요가 없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어버드는 7시간 동안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의 추가 충전 시간을 포함한 총 사용 시간은 30시간이 넘습니다. 두 가지 새로운 Marshall 헤드폰은 모두 블루투스 LE 오디오를 지원하므로 더욱 에너지 효율적인 연결이 가능합니다.

가격 및 구매 가능 여부

두 헤드폰 모두 현재 Marshall 웹사이트 또는 매장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 V는 149유로, 마이너 IV는 129유로입니다. 

두 모델 모두 4월 23일부터 배송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