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처음 본 - 블루 자이언트(2023)

 사고싶은데 놓쳐서 아쉽네용

https://m.youtube.com/watch?v=zPaReFxjc0k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고 재밌게 봤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제가 웬만하면 극찬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만 블루 자이언트는 정말 돈 아깝지 않은 타이틀이죠. 이러다 곧 렌티도 들이시는게?

애트모스 음질이 끝내주더라고요. 극장 관람 당시 기대보다 작품이 훨씬 잘 나와 놀라웠는데 역시 구입하길 잘 한듯 합니다.

 저도 천천히 구입하려다 막 품절나길래 일단 사고봤네요

오늘 봤는데 울림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애니 봤습니다.

이게 뭔 애니랴?하며 그냥 넘겼다가
어라? 왜 이리 인기가 많지?하며…
막차로 풀슬립 구입하고 바로 주말에 감상
스토리며 음악이며 가슴을 울리는 120분
진짜 재즈바에 있는 기분이었네요.감동그잡채

코레가 쟈스다

운이 좋게 코돌비 시사회로 봤는데 정말 죽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d 처리가 너무 아쉬워서 디스크 구매는 패스했네요.

완벽에 가까운 영화가 될 뻔 했는데..ㅠ_ㅠ

렌티 아웃케이스 멋집니다. 돌출감과 공간감이 모두.. 저도 감상 전인데 기대되네요^^

저는 아직 감상전인데 다들 호평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겨우 오프로 렌티 구했네요

극장에서 보길 잘한 영화~

어제 집에서 한번 더 때렸는데..역쉬 좋네요~ ㅎㅎ

전 프리오더 당시에 구하지 못하고 다시 재입고 되었을때 풀슬립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감상전인데 다들 호평이시니 조만간 시간내서 감상해야겠습니다~

기대가 되네요~

휴무맞이 방청소 하다가 저도 자랑질 한컷!ㅋㅋ 정작 작품은 아직 못봤는데 음악은 계속 듣고 있지요

잘 모르는 영화인데 렌티 디자인이 무슨 액션영화 분위기라 뭐지 하면서 일단 주문해놓고 보자 했는데 바로 품절 되더군요 공교롭게도 일본으로 여행오는 바람에 감상 전인데 기대됩니다

 주인공 캐릭터를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실제 연주 스타일이 콜트레인과 비슷합니다.

저도 취미로 색소폰을 하고 있지만,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참 재미있는 애니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운좋게 렌티큘러 잡았는데 너무 만족중입니다

블루색의 색감이 너무 좋았고, 사운드는 정말 더욱 좋았던 작품입니다! 블루색감만으로 작품 내내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놀랍네요. 사운드는 다른 분들처럼 재즈에 관심을 갖게 한 작품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