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마스크 오브 조로 스틸북 이물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교환 안될거에요. 적당하게 닦아서 소장하시거나

중고로 팔고 새로 사서 뽑기 하는 수밖에 없죠.

조심스레 닦으면 지워질 거 같은데요…

 정면, 심지어 검은색이라 보이긴합니다만

교환 사유까진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도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요즘은 교환사유가 안 될 거 같아요

엄청 엄격해져서 디스크 재생 오류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해서..

저도 찌그러진 것 포함해서 다양하게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저 정도는 교환은 안될것 같은데요

교환품이 저것보다 좋을거란 보장이 없습니다. 

찌그러진거 말고는 그냥 소장하는게 나아요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닦아서 없어지면 좋은데 안없어지더라고요.
반품은 가능하다고 하는데 뽑기 성공 자신이 없네요.ㅠㅠ
소장하는것으로 해야겠네요..^^

저는 정발은 아니고 미마존에서 구입했는데

움푹 들어간 찍힘, 10센티 정도의 두 개 스크래치, 받았을 때 디스크가 빠져있어서 확인해보니 뒷면에 자잘한 스크래치 수십개가 있더군요.

플레이해보니 잘 돌아가서 그냥 뒀네요.

받는 순간 속은 쓰리긴 하지만 시간이 약인 거 같습니다.

눈에 거슬리는데 억지로 가지고 계시기 보다는 반품 가능하다고 하니 반품하고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상태가 더 나은 제품이 올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