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상수도료 17년 만에 최대폭 상승

무역적자가 기록 갱신하는 것처럼 공공요금 인상도 매월 기록 갱신할 것 같아 두렵네요.

수출적자를 내수로 메꾼다...

설마요. 소득세 구간을 바꾸겠죠.

상위 소득세율 감면, 하위 소득세율 상향, 명목을 평등과 굥정

세금으로 술쳐먹고 해외가서 나라팔고 술쳐먹고.오므라이스먹고....나름 바쁜것 같아요

의도와 방법이 너무 명확하네요. 에휴~

저들은 국민들이 살아야 부자 기득권들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계속 북유럽이 부럽네요. 유럽식 사회주의도 부럽고요.

문정부때 긴급재산 지원금 욕하면서 수령율은 99%가 넘었죠.

지들 이익에는 민감한 놈들이 지금은 어떻게 참는지 궁금합니다.

오르기만 하고 내리는 건 없네요.

아~ 상대적으로 월급이 내리는 효과가 있네요.

이 모든 것의 최종 종착지는 무엇일까요.

단순 민생고만은 아닐 것 같은데...

역사책에서 읽었던 고대, 중세 과도한 세금으로 힘들하던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가 되었네요.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필리핀, 인도 같은 뒤집을 수 없는 빈부 격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막대한 빈부 격차는 국가의 발전에 큰 해를 끼치지지만 한줌의 부자들이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들이 생각하는 서민은 "ㅈ도 없는 것들이 고등교육 좀 받았다고 월급 더 달라하고, 판검사, 의사 하려고 하는" 2등 시민인 것이죠.

뒤집을 수 없는 빈부격차는 없는 사람의 값어치는 땅 뚫고 내려가고 부를 쥔 자는 사람을 죽여도 처벌 받지 않는 천국이 만듭니다.

역사책 속의 과도한 세금을 부과해서 민중들을 탄압한 사람들의 대부분 혹시나 일어난 민중들의 봉기를 피함으로서 지금까지 그 부를 유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편만 나눠서 싸움 붙이면 정신 못차리고 서로에 대한 증오만 키워가는 대중들은 그냥 개돼지인 것이죠.

이대로 가면 일본에 경제가 속복된 (지금까지도 한참을 그래왔지만) 3류 국가 되는 것이고 뭔가 바뀐다면 다시 선진국 진입 아닐까요?

우리 속은 터지고 마음은 상처받고 삶은 힘든데 바쁜데,

아마 저들은 말씀한 붕기에 대비한 준비까지 철저하게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권이 민주당이 된다해도 복구는 어렵겠지만 삶에 희망은 생길텐데...

요즘은 걱정입니다. 과연 다음 정권은 누가 가져갈지...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갈지...갇혀버린 동굴속에서 나갈 수 있는 작은 빛줄기라도 생길지. 

미리 선점해서 빨대꼽고 대대로 배부르게 사는거죠..그게 개인이 되었던 단체가 되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