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계묘항쟁] 이 불씨가 중요한 도화선이 되길
51
1728
Updated at 2023-03-23 11:15:13
3.14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 강제징용 해법안 철회 촉구 성명
3.15 18개대 연합 ‘평화나비네트워크’ 강제동원 해법안 규탄 시국선언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교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제주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신대 홍익대)
3.15 49개 역사 단체 및 학회 ‘ 강제동원 배상안 반대’ 공동 성명
3.17 동국대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국가수반의 임무를 저버린다면, 차라리 내려와야 한다' 성명서
3.21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대구경북 교수연구자 연대회의, 대구경북 전문직단체협의회 등 TK 교수·연구자 단체 11곳, ‘윤석열,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 '을사조약'을 다시 생각하는 우국 성명'
3.22 한신대 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조 한신대지회, “매국적 강제동원 해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
3.22 고려대 교수 85명, 강제징용 보상안 철회 촉구
2023년과 환경은 다르지만 87년 6월 민주항쟁에 캠퍼스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더 많은 학자.캠퍼스가 대열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민주당은 정권 탈환 후 기레기들에게 ‘불가역적’ ‘회복불가’ 철퇴를 내리기 바랍니다. 조중동은 매국정권 입장만 복붙.찬양할 뿐 배상안 반대 움직임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매국 부역 쓰레기 더미에서 똥내 구린내가 진동합니다.
13
Comments
글쓰기 |
왜교부 장관 박쥔
"궁민들아 우리가 다 퍼주면 일본도 우리에게 줄 거야, 봐바 우리가 술잔의 반을 채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