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게 아니라 놀라운거죠. 매국을 해도 이렇게 돌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거 보면 더 놀라울꺼에요. 일본우익은 그래도 일본입장에서는 애국자거든요. 우리난 매국노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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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23:48
혹시 일본사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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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25:06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소부장 지원 없에고 우리나라에 일본 기업 유치 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죽이는것도 찬성하시는거죠? 이제 2찍이 아니라 매국노 라는거 인정 하시는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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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30:38
3년전 한일무역분쟁이 한창일때 삼프로티비에 반도체 전문가가 나와서 말하길 '한국 일본이 협력해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전자-반도체 클러스터를 형성했는데 이게 정치적인 이유로 붕괴되는걸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라고 하더군요. 지금 미국 주도로 국제 반도체 생태계가 재편되는 상황이라 그때와 상황이 다르기는 하지만 같은 블루팀에 속하게 될 한일의 협력필요성은 그때보다 훨씬 커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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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1 20:04:17
무슨 X소리야.... 한국 기술력으로 완성되어졌어요.. 지금 그런 헛소리하는 세력이 바로 일본을 다시 불러들이려는 토왜 세력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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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30:43
이쯤 되면 그냥 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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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32:21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면 이해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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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35:58
The response is from the web search results.
이완용은 일제강점기에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인물로, 일제의 국권 침탈과 식민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였습니다¹. 일제는 이완용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그의 활동을 찬양하고 격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914년 『조선일보』는 이완용이 전국 유림의 동향을 시찰하는 등 식민통치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도하면서 “조선인의 자랑”이라고 칭송하였습니다². 또한, 1915년 『조선일보』는 이완용이 일본에서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갔다가 일본인들과 교류하고 일본 문화를 배우는 모습을 보도하면서 “조선인의 영광”이라고 찬양하였습니다². 이와 같이 일제는 이완용을 통해 조선인들에게 식민통치를 정당화하고 복종시키려고 하였습니다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