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전 국민 상대로 듣기평가 실시한 KBS

 김민하 평론가 ㅎㅎㅎ

대단하다 

듣는사람에게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니...

 자신이 바이든으로 들리고  맥락상, 그리고 다수의견이  바이든으로 들었다면  그걸 기반으로 평론을 해야지 

상대방의 거짓주장을 같은 비중으로 언급하고 그냥 끝내다니.... 너도 똑같은 넘이다.

 이런 방송 좋네요 

팩트체크는 분명하게 해야죠

전 100번을 들어도 바이든으로 들립니다

2찍들만 듣기 평가 하면됨.. 허허
1,000번 들어도 날리면으로 들릴테니까.
10,000번 이상 들으시길...

바이든 확실히 들리고
구라를 치려면 발리면 이라고 해야지
날리면이면 조음이 다른데
김학의 얼굴도 못알아보더니 검찰들 대단하다
우기면 땡
검찰이라는 집단이 누굴 수사하는게 더 소름

국민을 개호구로보니 이런 개구라를 치고 있네!! 윤짜 아웃! 2 세끼 야~~

마침 내가 지하철 안에서 음악 듣고 있다가 에어팟 노이즈 켄슬링으로 들었는데 “바이든이” 완벽하게 들립니다. 특히 윤석열이 다른데서 바이든을 말한 부분을 몇개 들려주고 이번것을 잡음제거해서 들려주었는데 말투도 아주 똑같네요.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신분들 ‘노이즈 갠슬링’으오…..^^

환,장관도 이제 국회에서 욕설로 맞서겠네.

자유-시끼

하달받았으니.

이새끼 는 논란에서 제껴 버리네요.
우리국회든 미국하원이든 둘중하나는 새끼인데..

안들리면 귓방맹이 뚫어줘야 함다~ 

귀가 저러니 국민들이,시민들이 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죠.
귀 닫고,눈 감고 있는 것들이 굥과 2찍들입니다.

'바이든은' 이라고 들었습니다

정답 없습니다

이럴땐 전부 맞는걸로 처리하는게 관행이죠

발음을 들어보면 "***이" 라고 하는데

앞에 날리면이 일지 바이든이 일지는 다 알고 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