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친문 전해철 "'기소시 직무정지' 당헌은 文혁신안..개정 안 돼"

저럴거면 국회의원들도 기소만으로 의원직 박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네들은 대법원 갈때까지 요지부동이면서...

국힘은 기대도 안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만이라도 솔선수범 해보시길.

우리 전의원님 부터

전직 행안부 장관님은 작금의 현실보다 당내 싸움이 중요하시군요.

현직일 때도 그랬을까봐 걱정입니다.

전직 행안부 장관은 놀랍게도 동파리 수괴 역할을 했다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몇년전 혁신안으로 통과시켰던걸 과거로 돌이키는 셈이군요.. 대통령 지지율이 낮아서 민주당으로서 해볼만한 싸움이됐는데 민주당도 참 스스로 어려운 길로 가는것 같습니다

이 당헌이 당연하고 마땅해 지려면,

제일 먼저 기소된 사람은 국회의원직 박탈부터 되어야 합니다.

기소가 무엇인지 몰라서 그런것은 아닐테고, 자꾸 기소를 범죄 확정자 취급하는게 옳은건가요?

헌법도 개정하는데, 당헌 당규야 당원이 요청하면 다수결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런 태도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상대편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하는데

선재공격은 고사하고  예방차원의 문제도  일이 닥치고나서 방법을 찾아도 된다는 논리

그러면서  선거에서는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고 하소연

진정한 논의든  뭐든  상대를 봐가면서 하는 거지 

상대가 숨통을 끈으러하는데  논의해서 한다는 건지

민주당 당헌이야 필요할때마다 바꾸면 그만인 것이죠

세상의 헛똑똑이가   어찌 박용진 뿐이겟습니까만

세상이 어지러울때

우군의 등에 칼을 꽂을 정도로 

무지하고 비정한 사람중에 

박용진이 유독 눈에 띱니다. 

본인이 기소 당할 타이밍에 당헌을 개정한다…
누구 때문인지 모를 국민이 있을까요…

친문이랑 문이랑 분리하는 저지능자가 없길 바랍니다

음.. 덧글에서 냄새가 진동하는군... 그냥 가야겠다.

기소만으로 자격박탈이라면 검찰이 민주당 가지고 놀 수 있다는건데 생각이 있는건지

국힘당 당헌당규를 찾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그냥 그 규정이 있다고 치자.
기소 안당하는 범죄자들이 득시글대는데가 거긴데
걔들이 죄가 없어서 기소를 안당한다는데 박용진 네놈의 정치인생을 걸 수 있음?
개같은 소리에도 TPO가 있는 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