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협치와 화합을 원하십니까.?

싸우려는 적과의 협치는 패배의 지름길....

전쟁은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진형을 갖추려고 하고 있는데,

협지와 화합을  외치면 

그게 매국노이자  수박입니다.

협치와 화합은

전쟁에서 승리 후   전범들에게  피해보상과  죄과를 받게 하고 

그 이후에  진심으로 반성할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전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전공과 협치를 논하는 것들은 ............

협치와 화합은 사람끼리 하는거죠

협치 해야죠.
민주당 단독으로는 현 정국을 풀어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협치가 필요한 시점이예요.
지난 박근혜 탄핵때도 새누리당 의원들 살살 구슬려서 탄핵 인원을 넘길 수 있었으니까요.
특검도 그렇고 그 다음 수순도 그렇고 민주당 말 잘 들어줄 의원들하고는 계속 협치해야죠

협치? 화합?
무슨말인지..2년내내 야당대표를 깜빵보낼려고..올인하는구만..

국힘에선 조정식 밀겠군요..그럼 더욱이 뽑음 안되죠

무엇이라는 주제도 안 정하고 뜬금없이 화합, 협치하는 놈들은 사기꾼이거나 모지리입니다.

기업에서 거래처별로 디테일한 매출 신장 회의를 하고 있는데 

브랜드가치를 살려서 마케팅포인트를 잡아야합니다, 이 지롤만 하면 주댕이 때리고 싶지요..

지금 구체적인 특검법안, 민생법안 만들어 언제 어떻게 통과시키느냐 논의해야하는데 

협치하자, 화합하자 이러면 발목 잡는거죠..

명심합시다. 협치를 얘기하는 자가 배신자임을~~

야당끼리의 협치라면 기꺼이 환영합니다.

 저도 저희 지역구 당선인 블로그에 추미애 당선인을 의장으로 뽑아달라고 했는데, 소통 채널이 너무 없어서 우려가 됩니다.

화합은 사람에게 통하는 말이지 짐승에게 통하는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