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겸공이 힘든가 봅니다.

총선전 여론조사 때문에 그런건가 보군요

거기 다 광고도 안하니...
 

그동안 신세 많이 졌는데

이제 신세좀 갚아야 되겠네요

목돈은 없어 정기결제 신청했습니다.
털보와 한걸음이라도 가까워지길 바라며,…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총수.
정기결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제일 잘한 일.

저도 오늘 정기결제~

꽃에는 후원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할까말까 언젠가는 해야되겠지 하던게 이런 흐름을 탔네요 

 잘 안보는 ott 하나만 끊어도 겸공을 살릴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구독이 월15천원
디즈니 구독도 1만원
유튜브 프리미엄도 1만원정도..

하루 2시간씩 들으며 삶에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는 겸공에는 얼마를 지불해야 적당할까요.
다들 조금씩이라도 후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만명이 1만원씩만 후원해도 월10억입니다.
이정도로 운영이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만 겸공 청취자의 반만 후원해도 수십억원이 모이겠죠.

 후원 참여했습니다.

실시간 시청자 수 세계 3위까지 찍어도 광고를 안받으니… 게다가 게스트 수도 많은데다 매일 바뀌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8억짜리 조사 포함해서 여론조사 엄청 돌리느라 지출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검찰이 뭐 하나라도 나오면 바로 쳐 넣으려고 눈 시퍼렇게 뜨고 뒤지고 있으니.. 아예 문제될만한 소지가 있는 건 처음부터 안해버리는 듯..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총수 본인이 말했듯이 주식도 코인도 복권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부처처럼 살아야 하는데..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새벽에 겸공보다 알고리즘이 자연스레 오바타임으로 연결하길래 보다보니 이게 마지막회더라고요.ㅠㅠ
탁현민씨가 겸공 살림 이야길 꺼내며 김어준은 말 못할 거라면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데 아차 싶어 저도 당장 멤버십 가입했어요.
구독자의 30% 정도만이 멤버십 등으로 후원 참여중인 모양이더군요.

 저도 정기후원 가입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ARS 후원 신청했습니다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멤버십 정기 후원 신청했습니다~~

적은금액 후원 너무적어서 민망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신청했습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지만, 추가로 일시불 후원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몇 안남은 진짜 언론을 보호하려는 민주시민 1인...

소액이라도 참여했습니다. 털보 최고!

겸공 지켜야죠!
후원하고 왔습니다!

 명량사회 이미 후원중.... 모두모두 소액이라도 같이 후원해요

 소소하지만 참여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늦게나마 동참합니다. 21세기 독립투사 털보에게 하루에 $1씩 한달에 $30 정기후원. 해외에서는 PayPal 로 결재가 되네요.

저도 최근에 돈이 안나가길래 왜 그런가했더니 카드가 바뀌면서 나가지 않더라고요. 다시 신청해야죠.

저와 어머니 각각
매달 소액 후원, 카드결재 완료했습니다.

털보님께서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싫습니다~ 아자 아자 가자~~!

정기후원 했습니다. 이번 총선 치루면서 얼마나 소중한 채널인지 실감했습니다.

제 생각에 진보진영 언론이 없는 이유는 결국 수익성이 없어서 = 진보지지자들이 지갑을 못열어서 입니다. 진보가 돈이 된다는걸 보여주면 좀 달라지길 기대해봅니다.

저도 참여완료.^^

 후원 참여했습니다.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