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의협 비대위, 김윤 참여하는 위원회 보이콧 선언

워낙 상징성이 강하다보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이지요.
조만간 조국혁신당에 들어가시겠군요.

 똥멍청이들이네요...

도대체 의협은 뭐하는 단체인가요?
국민 안중에 없고
여론도 신경 안쓰고
대통령 따위 쌈싸먹고
오로지 우리가 주장하는 것만 들어라?
이게 우리나라 전교 1등들의 본모습인가요?
김윤 당선자가 의사들꺼 다 뺏자고 한 적 있나요?
다같이 이재용처럼 살겠다는게 아니라
더불어 살 수 있게는 하자는게
의협은 그렇게 싫은가요?

저게 일부 소수의 의사들의 모습이라면
선량한 다수의 의사님들!
제발 저놈들 입 닥치게 해주세요

김윤이 이 사태의 원흉이 맞죠. 4000명 증원 주장하는 사람이니까요.

몰랐는데 저분 인터뷰 찾아보니, 의협 주장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긴 하네요. 좀 재미있었던게 의사 수 두배로 늘리고, 의사 수입 절반으로 깎자. 라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스윽 하고 지나가시면서 이렇게 하면 충분한 의사수를 확보할 수 있고, 건보재정도 지킬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이야기를 하니 의협한테는 원수 취급받는구나 싶었어요. 

의사들은 절대 논의의 대상에 놓지 않는 이야기죠. 의사 수입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