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387954
대통령실, 장 의원 만나 비서실장 설득…張, 尹 정치적 부담 우려
인적쇄신 논란 예상…張 측근들 "대통령 외면 안돼" 수락 설득
ㅋㅋㅋㅋㅋㅋ
제정신 들인가? 한번 해보자는 건가요??
순장조가 될까 말까 ㅋㅋㅋ
장제원은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만약 비서실장으로 가면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주변에 사람이 없긴 없나보군요.
ㅈㄹ들 한다
장가놈은 매일 술취한 멧돼지의 술주정과 호통을 견딜 자신이 있나보지?
장의 장고가 길어지겠군요. 뱃지 반납한지 얼마 됐다고
장제원이 부산시장하려고 캠프돌리는 중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본인도 스스로 알거 같은데요
본인도 똥 이지만 다른 똥 치우는 건 싫은 것
노엘아...니 아버지 좀 말려라...ㅋㅋㅋㅋㅋ
장제원으로 ㄱㄱ
쟤 한번 하지 않았나요?
언제나 마이웨이 난 언제나 내갈길간다! 뭐 예상은 했지만 대단합니다.
주변에 있는 인사들 면면도 만만치않고 참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장제원이 심성이 악해서 그렇지 멍청하진 않죠. 치매 온거 아니면 비서실장 안할것 같아요.
제정신 들인가? 한번 해보자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