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는데

아이는 조민양인가 보네요

저는 조국 대표 안티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요..
얼굴은 그렇다 쳐도 난 새벽마다 그렇게 운동해도 몸매가 이 모양인데.. 와.. 짜증
빨랑빨랑 대통령실로 쫓아내버리고 싶습니다.

 늘 새로워.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

찍어준게 화가 나려고....

국힘당 조국동기였다는 분도 그랬죠.
그냥 넘사벽이었다고

다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포기하는 법을
하나씩 배워 갑니다

딸까지 배우급으로 낳으셨음 심지어
대통령만 하면 완벽하겠네요 ㅋㅋㅋ

조민은 아역배우 섭외 많이 왔었을듯....

 오늘 뉴스공장, 

조국대표 : 대파 사태가 큰 변곡점 중 하나였죠 ... 선거 기간동안 전국 유세때 지역마다 많은 여성들이 대파를 들고 오셨죠 ... 

공장장 : 그거 대표님 보러 온겁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대구 유세때 두번을 아주 가까이에 있었는데요,  

외모는 넘사벽인데,  경상도 사투리 억양,  행동에 묻어나는 소탈함,  언어 구사가 명확해서 이해의 용이함...  정말 호감이 팍팍 가더군요.  여성들이야 오죽할까요 ?     

다들 저와 같은 마음이신 것 같아 한결 후련해졌습니다.^^;

왠지 조국 대표님이 법 말고 야구를 하셨으면 오타니 처럼 되지 않았을까 ㅎ 너무 훈훈한 사진이네요 ㅎ 저에게는 오타니 이미지가 보이네요 ㅎ

찍어줬지만 맘은 편하질... ;;

 대통령실로 몰아 넣고

혹사 및 열일 시켜서 

나이에 맞는 외모를 갖추게 합시다.

ㅎㅎㅎ

저는 결국 오징어 한마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ㅡ 한가발

조민씨 애기였을때도 상당히 이뻤네요~ ㅎㅎㅎ

최시원도 보이고 김석훈도 보이고…
말그대로 존잘이네요;;;;
신의 실수 ㅋㅋㅋ

머리숱도 많아...

누구랑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