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가 사는 수영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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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4:46:28
난교의 난이 끝나는가 했는데..
다시 불씨가 커지고 있어요.
선거유세가 시작되었는데.. 정연욱은 안보이고 장예찬만 보이고 있네요.
들리는 말로는
민주당 유동철후보와 삼파전이 확실해지고 있답니다.
난교수영구가 될 위험도 있지만
수영구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의원을 배출할 수도 있습니다.
난교는 양날의 칼이 되었습니다.
수영구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좀 도와주세요.
갈수록 절박해지네요.
좀 도와주세요.
님의 서명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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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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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루머대로 그냥 넣은 여권후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