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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부 “의료개혁 당사자는 국민…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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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9 12:02:52

 

 

안물러선다는 정권

 

 

 

여전히 윤석열에게 기회 준다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협회장 

 

 

 

 

환자가 바라는것은 단 하나.

 

 

 

 

오늘도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집니다 ㅠㅠ 

 

 

검찰 독재정권 VS 의료 하나회

 

버림받은 환자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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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9 11:52:52

요시하야쿠이케 ~

2024-03-29 11:57:55

감히 예상해 봅니다

굥 부랄 두짝 걸로

담주 사전투표 전에 전면 백지화 나옵니다

또는 거기에 상응하는

진짜 밀렸다 싶으면

어차피 밀리면 못할테니깐요(지 뜻대로는)

2024-03-29 12:03:53

정부는 걍 환자들 빨리 다 죽고나면 더 거칠거없이 밀어붙일수있으니 그거 바라는듯

Updated at 2024-03-29 12:18:49

국민이 개혁의 당사자?

주체가 아니고?

 

저것들이 당사자라고 하니까 개혁의 대상이라는 말로 들립니다

2024-03-29 12:20:58

이게 웃기는게 끝난 일 가지고 해결 능력 없는 두 측이 떠들어 대는 꼴입니다.
의협은 이번 사태에 어떠한 영향력도 끼칠 수 없는 단체며(자기들이 사직한게 아니잖아요...ㅎ) 윤은 2000명 철회를 해도 사직 의사들 안돌아 올거라는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2024-03-29 12:40:36

회사의 보수파 임원한분이 90~110석 예측하면서 의료갈등 봉합 못하면 90석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선거는 몇년뒤 또 하지만 의료는 무너지면 복구 힘들텐데요

Updated at 2024-03-29 14:05:48

그게 맞아요.

선거까지 이렇게 끌고가면 100석 못 얻습니다.

4월되면 대학병원 진료 대거 축소 예정이거든요.

힘들어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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