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Alderman Linton
미스타 존 올더먼 린튼 땡큐다 땡큐여
와 뼈때림이 아주
이 인간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는 하고 떠벌이는건가, 이정도 판단도 못하는 수준인지
너무나도 훌륭한 인재라 봅니다. 국힘에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인요한 고맙군사실 여사님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다시 생각나게 해주는군
무슨 말을 해도 돌고 돌아서본인들 타격듣는 사람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화법
미국넘이 한국인인척 하기는
그래서 조국대표님의 정경심교수와 따님인 조민을 건드린건 뭔데?
선거끝나고 저사람은 다시는 안봤으면.
언더커버인가...
그 마피아 오야지가 쥴리일수도 있는데?
김건희가 마피아 두목인데….
인요한 저 사람은 부친, 조부님이 쌓은 명성 다 잡아먹고 있네요. ㅉㅉ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정치적 욕심을
드러낼수록, 자신의 후잔 깜냥과 반성 능력의
부족함을 노출하네요...
2중스파이. 뿌락치 ..걍 정신 없는 애
윤석열 뿐만 아니라 한동훈도 주범중의 한명이지요. 마피아보다 못한 범죄집단 아니 양아치 집단의 양수괴가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이라... 지금 그리 자백하는거잖아요? ㅎㅎㅎㅎ
쉿, 무간도 활동 중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파란눈의 병신
그동안 한국에서 도대체 뭘 처먹으면 퍼런눈까리도 저렇게 되는 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자다가 일어나도 이런말 해도되나 할텐데,마피아가 그리 좋은가 봅니다.총도 쏘고 탕탕탕!
정치 입문해서 좋은 이미지 다 망가짐
마피아가 부인과 아이는 안건드리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마피아가 부인과 아이 앞에서 아빠 죽이는건 본 것 같기도 하고....마피아가 아니라 카르텔이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