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 당하고도 윤석열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는군요.
60%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된 놀라운 분입니다.
자기 객관화가 안 되니깐남의 말을 들어처먹질 않는구나.아이구 그 정도면 정당 하나 만드시죠. 의새의 힘으로.
https://m.amn.kr/46546
음..
의협이 저정도일 줄이야...
관상 is Science
진짜 집단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우리니라 의사 집단의 수준이라고
피식 ~
뭐 일부 의사들이라 표현하지만 협회장이 저러는데 굳이 일부라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의사들이 의협회장 비판하는건 못 본거 같아서요
저도 의사들이 이런 선택을 했다는 것이 이상하지만, 의협 선거 구조를 잘 몰라서...
솔직히 이런 이상한 인간을 이 시국에 협회장으로 뽑는 거는 같이 망하자는거죠.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_-;; 언제는 뭐 국힘 안뽑았나 ㅋㅋ
그 꼴을 당하고도 애정이 남았네요
저런 인간을 자신들의 대표라고 뽑은 의사들은 할 말이 없죠
이야 원모어 찬쓰! 하해와같은 은혜네요.
저건 전체 의사에 대한 모독 아닌가요?
음.. 이분들은 모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의술 전문가들이 의학 정책 전문가 코스프레 하더니 이제는 선거전략 전문가 코스프레하고 있군요
윤석열도 밉지만 완전싸가지네요
의사의 80% 답이 없죠.저 정신상태로 진료를 본다니...
주후보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참...
일단 의사집단 평균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거기다 저 임현택이란 놈은 과대망상도 장난이 아니군요. 의사집단을 경멸하게 만드는데 기름을 들이 붓네요.
민주당은 국회의장 병신같이 뽑아서 조롱당했고의사들도... 아... 이전 회장도 웃기는 놈이었지 ㅎㅎㅎ의협 회장은 일부러 저렇게 뽑는게 의사들의 전통인가봐요?
대통려......ㅇ..... 니.......ㅁ........ 사진 임현택 회장 제공..
자기 객관화가 안 되니깐
남의 말을 들어처먹질 않는구나.
아이구 그 정도면 정당 하나 만드시죠. 의새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