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가는 곧 시스템이다.

라고 하던데.....
모든 시스템의 총합.
그런데 지금 이런 시스템들이 작동하지 않거나
무너지고 있는것을 너무 많이 경험하고 있음.
외교.안보 경제 총체적으로 문제이고..
이런 문제들이 이제 개인의 영역으로 심각하게 침투 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음.

몇십년만에 사교육비가 줄어 들고 있다는 보도는 거의 경제가 나락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함. 웬만해서는 애들 교육비를 건드리지 않음. 외식을 줄이거나 옷을 사지 않거나 하지... 진짜 어려운 상황인데. 아직도 종북타령하고 권력을 계속 달라고 하고 있음.
이런 세력들에게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하다고 생각함. 4월10만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