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뉴타운 시즌2

그 지극히 평범한 광기
그 지극히 평범한 천박 ~

대통령이 선서개입에 열심히네.

마지막 불태우는건가....총선후에 선거개입 탄핵감인데..

누가 이렇게 하루에 한개씩 정책을 만들고 있죠?

박원순이 하던 도시재생사업을 그렇게 까더니 내용보니 별반 차이가 없네요. 

이렇게 울나라도 천조국이되는건가...
ㅋㅋㅋ

여성가족부 진짜 폐지는 안내거니?

여성 징병제 검토도 좋구

이건 돈도 별로 안들어

총선 직전 2천조국 되겠네

나는 거짓말장이다 라고 광고하는 꼴 밖에 안되서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구도심이 얼마나 많은데 영등포 마포등 콕 집어서 말하는건 의도가 확실히 있죠

대놓고 선거운동하네요 ㅋㅋㅋㅋㅋ 

 윤 대통령은 "올 하반기부터 바로 시범사업 공모를 시작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기존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편해서 추가적인 재정부담 없이 향후 10년간 이 사업에 10조 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길어야 3년도 안 남은 거 같은데... 

오늘내일하는 건설업체들 로비 엄청 들어가고 있나 봅니다.

전 정부에서 부동산 목을 매던 사람들 양심있으면 한마디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