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3/0003827618
전작 망하면 가산점
추진력이 생긴다 이거군요 ㅋ
와 멋진 생각이네요 ㄷㄷ
확률 싸움이네요.3연속 흥행하니 최동훈 감독 떠오릅니다.이제 망할때도 됐지.젊은 감독 데뷔작도 대박아님 쪽박이고요.
결국 인간 개개인의 창의력은 한계가 있나봅니다.신선했던 기법 소재 장면등은 자기복제가 되기 쉽고 기대를 뛰어넘기도 어려운 것이겠지요.그런면에서 60이 넘어서 흥행시키는 감독들은 진짜 명장이네요.
37년생 80넘은 리들리스콧은 감점이네요
3연속 흥행이 왜 감점요소인지?
한번은 꺾일 타이밍 각 보는....
오오 뭔가 설득력이....
범죄도시4는 감점이네.
인디4 매트릭스4 보면 설득력이...
정치, 종교 요소.. 파묘는??
개인이 투자 할수도 있는건가요?있다면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분산투자 개념으로 접근해 보려구요
감독이 지속적으로 연타로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전작이 실패했을 경우 가산점을 준것 같군요. 보통 사람들이야, 감독이 작품 하나 망하면 다음 작품도 망하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연속 폭망도계속 흥행도 없는관점 인듯 합니다
꿈보다 해명이... 결과가 좋게 나와 거기에 맞춘 설명이 조미료처럼 추가 된듯
추진력이 생긴다 이거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