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신혜선 창고 영화 [그녀가 죽었다] 5월 개봉 티저포스터. 무려 2020년 11월 크랭크인한 영화죠.
https://youtu.be/T6pRPjVdCt0
신혜선이 저때 인기가 많긴 많았나 보네요.김혜수급도 힘든 원톱 영화 줄줄이 찍었죠 아마.
이제 막 스크린 데뷔할 시기에 코로나가 터져서... 개봉작 4편을 합쳐도 관객수가 300만이 채 안되네요.
역시 주연급 연기는 짧은 시간에 다작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 배우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대배우들이 한작품에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죠.다시 한번 주연급 연기는 물 들어올 때 노젓는 영역은 아닌 것을 느낍니다.
뭐 세부적인건 다르겠지만... 초반 캐릭터 소개는 크리스토펀 놀란의 미행을 연상시키네요.
소재는 흥미롭네요.
정말 열일 했네요. 본인의 선택인지 소속사의 선택인지.. 흥행한 작품이 없네요. ㅠㅜ
매력적인 배우인데 부디 잘되길~
신혜선이 저때 인기가 많긴 많았나 보네요.김혜수급도 힘든 원톱 영화 줄줄이 찍었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