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스턴트맨 후기(노스포)

'스턴트 맨' 시사회로 봤습니다.

기대보다 더 재밌네요. 사람들이 계속 웃었어요ㅋㅋ 70대 어머니도 재밌다고 좋아하시구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작정하고 만들었어요.
스턴트 배우로 경력을 쌓은 만큼 그의 영화에서 스턴트 장면들이 좋고 눈에 띄게 만들던데, 이번 영화는 주인공이 스턴트 배우이니 화려한 스턴트 연기들이 이어집니다.

주연 배우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연기 좋은데 특히 고슬링의 뻔뻔함이 좋습니다.

5/1 개봉으로 미국보다 이틀 빠릅니다.

덧 - 엔드 크레딧후 영상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