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오케스트라 작품 발표를 앞두고 어제 연습실에 들렀습니다.가는 김에 실제 음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측정도 했습니다.오디오 매니아님들이 들으시는 오디오가 진짜 소리와 얼마나 다른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직접들어보기 전 까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천천히 풀어 가겠습니다. 지금은 귀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DP 아니면 저 같은 일반인이 이런 귀한 이야기 어디서 들어보겠습니까?!
후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P 아니면 저 같은 일반인이 이런 귀한 이야기 어디서 들어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