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av 일괄 처분시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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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0 00:20:21
요즘에 계속 왔다리 갔다리 고민중입니다.
처음엔 게임을 위해서 장만했는데,
갈수록 게임기를 켤 시간도, 의지도 없어지고 ㅎㅎ
음악을 들을땐 여전히 좋지만,
방구석 보면 뭐하는 짓인가 현탐도 오고요.
나머지 채널을 없애고 인티앰프 + 2채널로 바꿀까?
리시버를 업그레이드할까? 하는 길도 고려해봤지만..
결국 돈은 돈대로 계속 더 들어가고,
업그레이드에 만족하고 정착한다는 보장도 없고,
사고 싶은 물건이 오디오 쪽만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불만족스럽게 유지하는 것보단 차라리 아예 발을 빼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입니다.
근데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이라 좀 저렴하게 일괄이 좋지 하나하나 따로 떼어팔기가 번거롭네요.
그렇게 하면 제가 기기를 쓰기도 힘들고..
그냥 고장날 때까지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리시버나 서브우퍼는 비교적 인지도가 있다보니 괜찮은데요.
톨보이, 센터, 바이폴라 스피커가 제 귀에는 맞는데
처음엔 게임을 위해서 장만했는데,
갈수록 게임기를 켤 시간도, 의지도 없어지고 ㅎㅎ
음악을 들을땐 여전히 좋지만,
방구석 보면 뭐하는 짓인가 현탐도 오고요.
나머지 채널을 없애고 인티앰프 + 2채널로 바꿀까?
리시버를 업그레이드할까? 하는 길도 고려해봤지만..
결국 돈은 돈대로 계속 더 들어가고,
업그레이드에 만족하고 정착한다는 보장도 없고,
사고 싶은 물건이 오디오 쪽만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불만족스럽게 유지하는 것보단 차라리 아예 발을 빼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입니다.
근데 귀차니즘이 심한 성격이라 좀 저렴하게 일괄이 좋지 하나하나 따로 떼어팔기가 번거롭네요.
그렇게 하면 제가 기기를 쓰기도 힘들고..
그냥 고장날 때까지 쓰는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리시버나 서브우퍼는 비교적 인지도가 있다보니 괜찮은데요.
톨보이, 센터, 바이폴라 스피커가 제 귀에는 맞는데
다른 분들에겐 선호도가 낮은 브랜드다보니 골치가 아픕니다.
5.1 av 시스템을 일괄로 판매시 구매가에서 얼마정도 제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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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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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은 무조건, 헐 값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봤을 때,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일부 사야 하는 거거든요.
물건이 아까 우시면 최대한 각개로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