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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컴뱉험머 (6륜 구동)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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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2 00:49:35

오늘의 추억팔이 프라는

 

 

4륜 구동 

자동차, 장갑차 프라들의 인기 속에 나온~~

 

6륜 구동

"컴뱉 험머" 입니다. 

 

밀리터리 

장갑차와 탱크 프라들이 많이 나왔던 태양과학에서 나왔습니다.   

 

 

 

 

박스 앞면

*이 제품 역시 카피 같은데 원판은 모르겠습니다.

 

 

 

"6륜 구동",  "블랙 모터" 를 강조했습니다.

 

 

 

 

 

 

 

박스 옆면

상세설명이 있습니다.

*가격이 옆면에 있습니다. 

5,000원~!!

 

 

 

 

 

그림속 붉은색 건전지 ~

오랜만에 보네요 

 

 

 

 

 

 

 

 

 

 

내부 그림도 멋지네요~

 

 

 

 

박스 옆면 반대쪽

*반대쪽도 상세설명

 

 

 

 

 

92년 5월에 나왔네요.

 

 

 

 

 

 

 

 

오~~

경사도 올라갑니다~~

 

 

 

 

박스 안 

 

 

 

 

 

 

 

아카데미 제품들 처럼 고급 포장입니다.

*잠깐만요??? 블랙모터라며?? 

그냥 싸구려 모터입니다. 

 

 

 

 

 

 

자매품 그림이 여기에 있습니다. 

 

 

 

 

 

런너, 본체 

 

 

 

 

 

 

 

 

 

 

 

 

 

 

 

 

 

 

 

 

 

 

 

 

 

 

 

 

 

운전수가 무슨 카레이서 같아요;;;

*머리는 또 엄청 크네요 

 

 

 

 

설명서

 

 

 

 

 

 

 

 

 

 

 

 

 

 

 

 

 

 

 

님의 서명
- 덕력은 국력
- DP 최고 컴맹..이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 듯 합니다
- 16년뒤 박물관 할거임
- 2022년 2월 일단은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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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Updated at 2020-04-02 00:52:17

 조립해놓으면 둘 다 동글동글~ 귀여울 것 같습니다. ^^

WR
2020-04-02 00:57:16

미니라서 귀여운데...

어릴 때 기억으로는 이게 좀 ... 기대와 달리 엉성해요~

 

**그리고 저 운전수는 설명서에도 없고 

장갑차에 안 들어갑니다~~~ 

1
Updated at 2020-04-02 01:00:06

차에 안 들어가면 운전수가 아닌거죵!! 설명서에도 없는데 단순히 헬멧쓰고 동봉되어 있다고 해서 운전수일 것 이라는 편견은 버리세욧.

WR
2020-04-02 01:03:06

그냥 남은 부품 같아요~

운전수 말고도 몇가지가 더 남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1
2020-04-02 00:53:47

이런 자동차류는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제가 사서 만든건 별로 없었고.. 주변에 친구들이
대신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출장서비스 가서
몇번 만들어본적 있는데요. 저 모터랑 기어가 
접합하는 부분을 잘 맞추지 못하면 톱니를 씹어먹는
경우가 자주생겨서 만들때 주의해야 되더군요.
그시절 저런 자동차 프라의 품질를 가르는 차이는

모터의 톱니바퀴 고정도 차이에서 갈렸어요.
태양과학이면....그닥 좋은 품질은 아니었던 기억이...

WR
2020-04-02 01:02:07

90년대 타미야 4륜 구동 레이서카들이 

전국적으로 인기가 있을 때....

저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블랙모터는 한개에 5천~1만원

날개 추가로 달고,  각종 부속들 달면 10먼원도 넘었고;;;;

 

반다이 제품도 막~ 들어올 때여서

그 돈이면 반다이 건프라들 샀어요~ 


1
2020-04-02 01:05:22

저도 미니사구 유행일때 한참 PC 게임이랑
드래곤볼에 빠져 있어서..그땐 흘려보냈는데
화실에 동생 한녀석이 뜬금없이 최근에 빠져서
트랙까지 사서 본격적으로 덕질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공짜로 타미야 자동차를 한대 얻어서
좀 가지고 놀아봤습니다.
그...속도와 무게와 옆에다 다는 베어링들간의
밸런싱이라는 심오한 그바닥의 뭔가가 있더군요.

빠른게 장땡 아닌가? 하고 만들어서 달렸다가
두바퀴도 못돌고 제차는 보기좋게 트랙아웃~

WR
2020-04-02 01:08:17

그 차에 빠지면 건프라 보다 무섭죠;;

모터값부터 날개에 부착하는 작은 링까지~~

차 한대 개조하면 pg가격은 되죠~~ 

1
2020-04-02 01:12:20

그녀석 노는걸 보니 그렇더라구요.
모터랑 베어링이랑 샤프트를 잔뜩사서
옆에서 베어링은 기름에 담궈놓고
샤프트는 미리 회전도 시켜보고
이거저거 다 장착한 뒤에는 대회규격
맞춘다고 틀에다 넣고 크기도 재고
나름 F1 서킷 냄새가 나긴 하더라구요.
자칭 사직동 푸른번개라고 대회 나간다며
서울도 다녀왔어요.
옆에서 보는데 엄청 싱기방기함.

WR
2020-04-02 01:16:52

나중에는...

차 올려놓고 

바퀴 회전수 체크하는 기계도 살겁니다~

1
Updated at 2020-04-02 01:18:39

아 그것도 이미 있어요.
그녀석 작업실 가면....무슨 자동차 공장 같습니다.
그람 단위로 재는 전자저울까지 사서
막..경량화냐 무게를 늘리느냐 놓고
테스트하고 엄청 진지해요~ 

WR
Updated at 2020-04-02 01:19:24

역시~~!!

거기에 빠지면 다 산다구염~ 

1
2020-04-02 01:15:51

화실에서 트랙깔고 혼자놀기 심심해서
같이 놀자면서 저한테 하나 선물로 준 차가
바로 이겁니다. 
사이버 포뮬라의 플라잉 드리프트는
현실에선 불가능하더군요. ㅋㅋㅋ
2바퀴 돌고 하늘로 휘리릭~ 다신 안돌아옴...

WR
2020-04-02 01:18:20

트랙 이탈해서 날아가면 대부분 박살나죠..

1
2020-04-02 08:42:32

만들어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말고 달 탐사선 같은 비스무리한것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WR
2020-04-02 08:46:04

달 탐사선 같은 건
아카데미에서 많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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