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고전프라, 장난감 - 월터P38 총 프라

그래도 독일 권총은 루거가 쵝오...

Dp 모바일 에디터가 문제가 심각하네요. 글을 쓸 수가 없을 정도.. 너무 느려요... ㅠㅠ

비비탄총 참 많이도 샀는데
추억이네요

그 많던 내 총들은 다 어디로~

장난감 총은 총구 오렌지 색 필수 규정이 생긴 뒤 접었죠.

뭐 이미 이전 구입한 총들도 제법 되지만. 

이게 성능보다는 디자인에 올인했었던...사진으로 보이는 타겟을 조준하는 저정도 위치까지도 총알이 도달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카데미 버섯탄 버전 조립해 본 적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이미 구버전이 되어버려서 반값에 샀었읍죠. 

전 월터 초판을 샀었군요...

아카데미에서 콜트가 비비탄용으로 처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조준하는데로 정확히 잘맞았던거 같아요.

 초기 버섯모양 탄이 들어 있는. 당시 무척이나 고급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그 느낌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형님이 구입해 조립한 녀석을 제가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비비탄 버전이 차후에 나오고...그때 부터 콜트. 베레타 식으 나온거 같습니다.

그 시절 추억이 있어서 저도 이녀석 구하려고 했는데, 생각 보다 무지하게 비싸게 거래가 되어서

포기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 모델 뒷쪽 걸쇠? 가 고정형 통자가 이게 많이 아쉬웠다니...

아카데미제 월터랑 루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딩시절 애지중지 했었는데
학교에 자랑하러 들고갔다가
둘다 압수당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