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오타니 통역사가 수십억 빼돌릴 수 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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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16 17:26:21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17137
‘문제의 계좌는 2018년 2월에 개설됐다. 미국 진출 후 첫 스프링캠프 기간이다. 오타니와 미즈하라 두 사람은 애리조나의 한 은행 지점을 방문했다. 급여가 입금될 수 있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놀라운 사실은 그다음이다.
‘특이한 점이 있다. 이후 3년간 오타니는 한 번도 그 계정에 로그인한 기록이 없다.’
3년 동안 급여계좌 신경도 안쓰는 삶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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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만 했으니.이래서 영어를 배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