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시네마천국, 파벨만스…당신의 원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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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28 14:27:03
‘영화 감독의 어린 시절’ 소재로 비슷한 듯 다른 듯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 2편을 다 본 분 대상 설문입니다.
감독(주세페 토르나토레 - 스티븐 스필버그), 스토리.각본, 캐스팅.연기, 음악(엔니오 모리꼬네 - 존 윌리엄스) 등으로 비교해보고 싶지만 불가능하고, 전체적인 감상으로 원픽만 골라보세요^^
나른한 봄날 오후, 가볍게 클릭!
* 결은 다르지만 한국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1994, 정지영)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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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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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요.시네마 천국 한때 제 원픽영화였는데,나중에 감독판보고 실망.어릴때봐서 추억보정이 된듯.